10월 30일 · 수의사 박근필

펫로스

펫로스와 마지막 돌봄, 개를 보낸 미국 보호자 646명의 설문에서 안락사한 개 가운데 76.7%는 동물병원에서 보냈습니다.

펫로스와 마지막 돌봄, 개를 보낸 미국 보호자 646명의 설문에서 안락사한 개 가운데 76.7%는 동물병원에서 보냈습니다.

반려견의 마지막을 어디서 어떻게 보낼지 막막하신 적 있으시죠?
2026년 발표된 미국 개 노화 프로젝트 연구로, 개를 보낸 보호자 646명의 설문 응답을 분석했습니다.
2019년 12월부터 2021년 3월 사이에 개가 죽은 보호자들입니다.
안락사한 개 가운데 76.7%는 동물병원에서, 22.8%는 보호자의 집에서 보냈습니다.
수의사가 함께하지 않은 경우도 일부 있었지만, 이유는 이 숫자로 알 수 없고 보호자의 선택을 평가한 연구도 아닙니다.
보호자가 답한 설문을 정리한 연구이며, 어느 장소가 더 낫다고 비교한 연구는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집은? 여기부터는 연구가 아닌 제안입니다.
마지막 순간의 선택지를 미리 물어보는 일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 오늘 저녁 5분, 마지막 곁에서 하고 싶은 일을 메모해 두기
✔ 「마지막 순간에 어떤 선택지가 있나요?」 질문 한 줄을 휴대폰에 적어 두기
✔ 상담 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해 두기

혼자 견디기 어려운 날이라면 전화로 이야기해도 됩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상담센터 1566-2525 (펫로스 상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

글로 꺼내고 싶을 때는 펫러스(PETLUS) 쉼터에 남길 수 있습니다.

혼자 견디기 어려우시면 펫로스 치유 글쓰기(펫러스) 안내를 읽어 보시거나, 이름 없이 편지를 남기는 펫러스 쉼터에 들러 주세요.

이 글은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24시간)로 먼저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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