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직업 특강 강사 · 수의사 작가 박근필
직업을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직업을 살아 본 사람이 말합니다.
20년 가까이 임상 수의사로 일했고, 마흔에 번아웃으로 병원을 정리한 뒤 작가·강연가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진로 전환을 이론으로 배운 사람이 아니라 통과한 사람입니다. 지금도 수의사와 작가를 함께 합니다.
WHY
왜 이 사람을 부르는가
진로 강사는 많습니다. 아래 넷은 흔치 않습니다.
직업을 살아 본 사람
직업 카드를 넘기며 설명하지 않습니다. 20년 가까이 동물병원에서 일해 온 현직 수의사가 그 일의 하루와 보람과 힘든 지점을 직접 말합니다. 아이들은 겪은 사람의 말과 읽은 사람의 말을 구분합니다.
진로를 바꿔 본 사람
마흔에 번아웃으로 동물병원을 정리했고, 그 자리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다시 시작했습니다. “한 번 정하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규모를 가리지 않습니다
전교생 414명 대강당부터 학급 단위까지 진행했습니다. 강당은 강연형, 소규모는 주고받는 토크형으로 구성 자체를 바꿉니다. 같은 원고를 인원만 바꿔 쓰지 않습니다.
진로를 글로도 씁니다
한국독서교육신문에 「박근필의 진로독서」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교육플러스 「진로·직업 이렇게」, 한국강사신문 「박근필의 직업인문학」까지, 진로를 주제로 한 고정 코너만 여러 곳입니다. 강연에서 하는 이야기는 글로 먼저 검증된 것들입니다.
교사가 먼저 검증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이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직무연수 강사로 저를 섭외했습니다. 가장 까다로운 청중을 통과했다는 뜻입니다. 섭외는 동료 연구원의 추천으로 열렸습니다.
QUESTIONS
아이들은 실제로 무엇을 묻는가
강연이 끝나면 학생들이 포스트잇에 질문을 적어 냅니다. 그 질문지가 알려 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일의 어두운 면
동물의 죽음을 많이 겪었을 텐데 어떻게 이겨냈는지.
가장 힘들었던 보호자는 어땠는지.
수의사가 되어서 좋았는지, 그리고 지금도 만족하는지.
자격 조건
수의사가 되기는 어려운지.
학창시절 성적은 어땠는지.
공부와 암기는 어떻게 했는지.
돈
가장 짧은 질문은 “연봉” 두 글자였습니다. 이름까지 적어서 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액수를 말해 주었고, 격차가 크다는 것과 돈만 보고 고르면 불행해진다는 말을 함께 했습니다.
TOPICS
무엇을 말하는가
직업의 목록이 아니라, 그 일을 살아가는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이 관점을 ‘직업인문학’이라 부릅니다. 인터뷰 프로그램 「박근필의 피플인사이트」로 직업인 60여 명을 만나며 다듬어 온 시선을 그대로 교실로 가져옵니다. 직업인문학이란 →
직업이란 무엇일까
“커서 뭐가 될래”가 아니라 “어떤 걸 할 때 시간이 빨리 가니”에서 시작합니다. 수의사의 하루를 이야기로 들려주고,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스펙보다 나를 먼저
목적지를 정하려면 나를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경험을 기록하는 법, 허접해도 시작하는 법, 남의 목록이 아니라 내 질문으로 고르는 법을 다룹니다.
직장인을 넘어, 직업인으로
직장은 자리지만 직업은 정체성입니다. AI가 실무를 가져가는 시대에 사람에게 남는 것이 무엇인지, 대체되지 않으려면 무엇을 쌓아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대학생 · 직장인
진로를 고르는 단계가 아니라 이미 일하고 있는 사람의 자리입니다. 커리어 전환, 마흔 이후의 두 번째 일, 평생 현역으로 남는 법을 다룹니다. 저 자신이 마흔에 그 전환을 통과했고, 지금도 수의사와 작가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강연 · 토크 콘서트 · 북콘서트
45~50분 강연형, 1시간 40분 진로 토크 콘서트, 저서를 매개로 한 북콘서트까지. 학교 상황에 맞춰 형식을 고릅니다.
ANIMAL CAREERS
「동물이 좋아요」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그 말에 「수의사」 하나로 답하면, 성적이 안 되는 순간 길이 끝납니다.
같은 이름, 다른 자리
개와 고양이를 보는 수의사가 있고, 소와 돼지를 보는 수의사가 있습니다.
동물원과 수족관에도 있습니다. 검역본부와 지자체에는 가축방역관·동물검역관·축산물 위생 검사관이 있는데, 법이 수의사여야 한다고 못 박아 둔 자리입니다.
군대에는 수의장교가 있어 군용동물을 돌보고 장병 급식과 식수의 안전을 검사합니다. 공중방역수의사로 복무하는 길도 있습니다.
제약회사와 연구소와 대학에도 있습니다.
「수의사가 되고 싶다」는 말은 이 가운데 어디를 말하는 걸까요.
옆자리도 봅니다
동물병원에는 수의사 곁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오래 수의테크니션이라 불러 왔습니다. 법에 있는 이름이 아니라 현장에서 써 온 말입니다.
지금은 동물보건사라는 국가자격이 따로 있어서, 두 이름이 아직 섞여 쓰입니다.
제가 해 본 일은 아닙니다. 스무 해 동안 옆자리에서 봤습니다.
대학만이 길은 아닙니다
동물보건사가 되는 길은 하나가 아닙니다. 평가인증을 받은 전문대학 이상의 동물 간호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길이 있습니다(응시일부터 6개월 안에 졸업할 예정이면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평가인증을 받은 평생교육기관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동물 간호 관련 업무에 1년 이상 종사해 시험을 보는 길도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 면허나 자격으로도 응시할 수 있습니다.
수의사를 꿈꾸는 너에게 → 수의대 학제와 국가시험, 수의사가 일하는 분야, 진로독서 목록 14권과 스스로 던져 볼 질문을 한 쪽에 모았습니다.
근거 —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진로 네 걸음 · 수의사에 대한 모든 것」 ·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동물병원 Q&A · 수의사법 제16조의2·제16조의5 ·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 가축전염병예방법 제7조·제30조 ·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13조 (2026-09-11 1차 출처 대조)
TRACK RECORD
학교 밖에서도 부릅니다
학교 밖에도 이 이야기가 필요한 자리가 있습니다.
UPCOMING
이미 잡혀 있는 자리
지난 실적만이 아니라, 앞으로 열릴 자리도 함께 적어 둡니다. 전부 확정된 일정입니다.
REVIEWS
선생님들이 보내 주신 말
강연이 끝난 뒤 담당 선생님·담당자께서 직접 보내 주신 메시지입니다.
“아이들 오늘 독서, 글쓰기를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인천 계양중학교 · 담당 선생님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은 즐겁게 참여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학산여자중학교 · 담당 선생님 (전교생 306명 진로 토크 콘서트)
“저희야말로 직접 학교까지 오셔서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부 학생에게 제일 잘 나온 사진으로 골라 보내드릴게요.”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 담당 선생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뜻 깊은 강연 덕분에 오늘 글로벌멘토링프로그램이 더욱 빛이 날 수 있었습니다.”
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 담당자 (남성여자고등학교 글로벌 멘토링 콘서트 · 1·2학년 210여 명)
“저도 섭외 하게 되어 아주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 · 담당 연구사
※ 강연 후 담당자께서 보내 주신 메시지를 옮긴 것입니다. 개인 실명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진로 담당 선생님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물어보신 것들입니다.
어떤 대상까지 가능한가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성인까지 가능합니다. 초등은 「직업이란 무엇인가」를 이야기와 질문 중심으로, 중등은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 고등은 진학 이후의 삶과 직업 선택으로 무게를 옮깁니다.
대학생·청년·직장인은 커리어 전환과 「직장인을 넘어, 직업인으로」에 초점을 둡니다. 성인 대상 실적으로는 KB국민은행 「KB Dream Wave 2030」 인재양성 프로그램((사)사피엔스4.0 운영) 선발 대학생 65명 비대면 90분 특강, 부산시청 저자 초청 북세미나(공무원 200여 명)가 있습니다. 기업·공공기관은 별도 안내가 있습니다.
한 우물을 깊게 파되, 여러 우물도 같이 파라. 특강에서 늘 하는 말입니다. 저 자신이 수의사와 작가를 함께 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그 이야기를 실제로 해 줍니다.
같은 원고를 대상만 바꿔 쓰지 않습니다.
몇 명까지 가능한가요?
전교생 414명 대강당부터 학급 단위까지 진행했습니다. 대강당은 강연형, 소규모는 질문을 주고받는 토크형으로 구성이 달라집니다. 인원을 알려 주시면 그에 맞게 설계합니다.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45분·50분·1시간이 가장 많고, 1시간 40분 진로 토크 콘서트나 2회 연속(100분) 형태도 진행합니다. 학교 일정에 맞춰 조정 가능합니다.
수의사인데 왜 진로 강연을 하시나요?
직업을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직업을 살아 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20년 가까이 임상 수의사로 일했고, 마흔에 번아웃으로 병원을 정리한 뒤 작가·강연가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진로 전환을 이론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통과했습니다. 지금도 수의사와 작가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수의사 직업 소개 강연인가요?
아닙니다. 수의사라는 직업은 이야기의 입구일 뿐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직업의 목록이 아니라 그 일을 살아가는 사람이 무엇에 애를 쓰고 어디서 보람을 느끼는지입니다. 직업을 이름이 아니라 그 일을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이 관점을 ‘직업인문학’이라 부릅니다. 인터뷰 프로그램 「박근필의 피플인사이트」로 직업인 60여 명을 만나며 다듬어 온 시선을 그대로 교실로 가져옵니다. 직업인문학이란 →
강사료와 섭외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학교는 학교 예산 기준에 맞춰 협의하고, 기업·공공기관 강연은 별도 기준으로 협의합니다. 문의 접수 → 대상·인원·시간 협의 → 구성안 제안 → 확정 순으로 진행하며, 학교 서식 강의계획서 작성이 가능하고 자료는 사전 발송해 드립니다.
부산 외 지역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부산 거주이며 서울·인천·충북·경남 등 전국 출강 이력이 있습니다. 비대면 줌 강연도 진행합니다.
BOOKING
진로 특강을 검토 중이시라면
학년과 인원, 가능한 시간만 알려 주시면 구성안을 먼저 제안해 드립니다.
경북 구미 옥계동부중학교는 담당 선생님이 “네이버와 챗지피티 등 진로 특강 강사 키워드”로 연구소를 찾아 전교생 761명 강연을 요청했습니다(2026.12.31 예정). 한 번 부른 곳이 다시 부르고, 다른 곳에 소개합니다.
WHAT COMES WITH IT
강연 하나에 함께 가는 것들
강연은 그날 90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준비와 그 뒤에 남는 것까지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