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독서 수업 강사 · 수의사 작가 박근필
진로와 독서를 각각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둘을 한 시간에 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전국 초·중·고 38개교에서 진로 특강을 했고, 독서 전문지 두 곳에 독서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진로와 독서를 한 자리에서 다루려 할 때, 두 사람을 부르지 않아도 됩니다.

진로독서에는 셋이 필요합니다. 진로를 아는 것, 독서를 아는 것, 그리고 그 둘을 이을 줄 아는 것입니다. 저는 진로를 다룬 책을 직접 썼고, 전국 38개 학교에서 진로를 말해 왔습니다. 마흔에 무너졌을 때 저를 일으킨 것은 읽고 쓰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독서가 사람을 어디까지 바꾸는지 압니다. 무엇보다 저는 책을 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든 소설이든 과학서든, 그 책이 무엇을 말하는지 읽어내고 진로로 이을 수 있습니다.

진로독서는 진로 도서를 읽는 것이 아닙니다. 책 안에 진로로 이어 볼 대목이 있으면 그 책이 진로독서 도서입니다. 주인공이 좌절을 어떻게 넘었는지, 첫 번째 꿈이 꺾였을 때 어떻게 다시 갔는지, 그 일을 하려고 무엇을 준비하고 견뎠는지 같은 대목입니다.

38개교초·중·고 진로 특강
27편독서 전문지 2곳 연재
2건학교–도서관 연계 진행
저서 5권진로·직업·글쓰기
진로독서 수업 문의하기 진로·직업 특강 독서·문해력·글쓰기

26초 소개 영상 — 소리를 켜면 배경음악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BACKGROUND

2027년, 학교에 「진로독서」가 들어옵니다

교육부가 2026년 7월 2일 발표한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의 내용입니다.

독서교육 집중학년 — 초3~4 · 중1 · 고1 2027년부터 세 학년을 집중학년으로 지정해 학년별 맞춤 독서교육을 실시합니다.
고1 — 두 갈래로 지원합니다 발표문은 고1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관심 분야 도서를 읽으며 진로를 탐색하는 온라인 진로독서 멘토링, 그리고 「찾아가는 독서·인문교육」입니다. 앞의 것은 EBS가 현직 교사를 멘토로 두고 운영하고, 뒤의 것이 학교 밖 사람이 교실로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중1 — 자유학기 연계 자유학기의 주제선택·진로탐색 활동과 독서를 연계하고, 토론·글쓰기 중심 동아리를 2027년 500개교에서 2030년 전체 중학교로 확대합니다.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 매년 40개교 2030년까지 매년 40개교를 지정하며 교과 연계 독서 수업 16차시 이상이 의무입니다. 국어뿐 아니라 사회·과학·역사 교과에서 관련 도서로 탐구·토론·글쓰기를 진행하는 방식이라, 16차시는 교과 교사가 채우고 그 안에 「작가와의 만남」이 들어갑니다.
매일 아침 10분 함께 읽기 2026년 전국 초·중·고 1,000개교에서 시작해 2030년까지 전체 학교로 확대합니다.

출처: 교육부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2026.7.2 발표) · 보도 1 · 보도 2 · 보도 3(학년별 세부)

WHY

왜 이 사람인가

진로 강사도 많고 독서 강사도 많습니다. 겹치는 자리에 서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진로 — 38개교

전국 초·중·고 38개교에서 진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전교생 414명 대강당부터 3학년 137명 학년 단위까지 진행했습니다. 진로 특강 보기 →

독서 — 전문지 두 곳

독서신문 오피니언 섹션에 「박근필의 진짜 독서」 고정 코너를 쓰고, 한국독서교육신문에 독서 칼럼을 이십여 편 연재했습니다. ①~㉑은 「박근필의 진짜 독서법」이었고, 현재 코너명은 「박근필의 진로독서」입니다. 칼럼 아카이브 →

직업을 사람으로 읽는 관점

직업을 이름이 아니라 그 일을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로 읽습니다. 이 관점을 「직업인문학」이라 부르며, 인터뷰 프로그램으로 직업인 60여 명을 만나며 다듬었습니다. 진로독서는 이 관점을 책(독서)에 적용한 것입니다. 직업인문학이란 →

진로독서 수업 현장책을 읽히는 수업이 아니라, 책으로 자기 이야기를 쓰게 하는 수업입니다.
혁신어울림 작은도서관 초등 4~6학년 독서문화강좌 1회차 「책과 친해지는 시간」
도서관 — 초등 4~6학년 4회 과정
학산여중 진로 토크 콘서트 306명
학교 — 진로 토크 콘서트 306명
부산영상예술고 전교생 414명 대강당 진로 특강
학교 — 전교생 414명 대강당

TRACK RECORD

이미 학교에서 해 봤습니다

정책이 나오기 전부터 진로와 독서를 붙여 온 자리들입니다.

2025.12 인천 계양중학교 — 중학교 3학년 170여 명 대상 「진로 + 독서·글쓰기」 특강. 두 주제를 한 강연에서 다뤘습니다.
2026.7 윤중중학교(서울) — 3학년 137명, 100분. 구로도서관 「진로동행, 꿈을 잇는 만남」 연계 프로그램이었고, 연계 도서는 저서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였습니다.
2026.6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 전교생 414명, 90분. 영도도서관 연계 진로 특강.
2026.8~ 혁신어울림 작은도서관 — 초등 4~6학년, 회당 90분 4회 「읽기 → 문해력 → 질문 → 쓰기」 전 회차 완주(2026.8.4~8.25). 첫 수업 이틀 뒤 도서관이 하반기 6회 과정을 먼저 제안해 재섭외로 이어졌고, 마지막 날 아이들이 손편지를 남겼습니다 — “책은 처음부터 읽지 않고 중간부터 읽어도 된다고 하셔서 중간부터 읽어보기도 했어요.”

※ 학교 밖에서 교실로 들어가는 형태는 위 두 건(윤중중·부산영상예술고)에서 실제로 진행했습니다. 정부가 고1에 지원하겠다는 「찾아가는 독서·인문교육」이 같은 구조입니다.

PROGRAM

학년별로 제공 가능한 구성

정부가 지정한 집중학년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학년과 인원에 따라 다시 구성해 드립니다.

대상주로 다루는 것형태
초등 3~6학년 왜 읽는가를 먼저 묻기 · 읽은 것을 자기 말로 꺼내기 · 쓰는 즐거움 찾기 단발 60~90분 / 4~6회 과정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
직업을 이름이 아니라 그 일을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로 읽기 · 관심 분야에서 책으로 건너가기 진로 콘서트 60~100분
또는 동아리 연속 과정
고등학교 1학년
(진로독서)
관심 분야 책으로 진로를 좁혀 가는 법 · 읽은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법 · 진로가 바뀌어도 남는 것 단발 90~120분
또는 학교–도서관 연계
교사 대상 교사가 먼저 읽고 쓰는 사람으로 서는 법. 부산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 「2026년 초중등 영재교육 담당교원 기초과정 직무연수」(「AI 시대, 우리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 3차시 원격연수, 2026.7~8 송출 완료 · 부산 교원 80명 수강)를 맡은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합니다. 현재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세종교육원의 진로독서지도사와 독서토론지도사 과정을 수강 중입니다. 직무연수 · 원격연수
월간 『독서』 지면에 실린 「박근필의 진짜 독서」 코너 — 「읽는다는 것은 흔들리겠다는 뜻이다」
월간 『독서』 지면의 고정 코너 「박근필의 진짜 독서」
월간 『독서』 1739호(2026년 7월호) 표지
1739호(2026년 7월호). 1970년 창간

※ 대상·인원·희망 날짜만 알려 주시면 구성안을 보내 드립니다. 학교 예산 규모에 맞춰 협의합니다.

CURRICULUM

4회·6회 연속 과정 커리큘럼

단발 특강뿐 아니라 매주 한 번씩 이어지는 연속 강좌로 진행합니다. 아래는 실제로 운영한 커리큘럼과, 진로독서 연속 과정 구성안입니다.

① 초등 4회 — 읽는 사람 만들기 실제 운영 · 전 회차 완주

혁신어울림 작은도서관 여름 독서문화강좌(2026.8.4~8.25 · 초등 4~6학년 15명 · 회당 90분). 도서관 자체 설문에서 만족도가 확인됐고, 첫 수업 이틀 뒤 도서관이 하반기 6회를 먼저 제안했습니다.

회차주제다루는 것
1회책과 친해지는 시간 — 읽기읽어야 하는 이유부터 묻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아도 된다는 것, 중간부터 읽어도 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2회읽는 힘, 이해하는 힘 — 문해력모르는 말을 견디는 법. 「대박」·「헐」 말고 다른 말로 바꿔 보기
3회질문하는 독자, 생각하는 독자 — 질문답을 찾는 독서에서 질문을 만드는 독서로
4회쓰는 사람이 된다는 것 — 쓰기읽은 것을 자기 말로 꺼내 한 문장으로 남기기

② 초등 6회 — 쓰는 아이가 자란다 확정 · 2026.10.13~11.17

같은 도서관의 하반기 과정(매주 화 90분 · 총 6회). 여름 과정을 듣지 않은 아이도 무리 없이 들어올 수 있는 독립 완결형으로 짰습니다.

회차주제
1회글쓰기와 친해지기
2회관찰하는 글
3회경험을 쓰는 글
4회마음을 담는 글 — 편지
5회상상하는 글
6회고쳐 쓰는 글

③ 중·고 진로독서 4회 구성안 · 학교 일정에 맞춰 재구성

중1 자유학기 동아리, 고1 진로독서, 학교–도서관 연계 과정을 염두에 둔 구성입니다. 직업을 이름으로 고르지 않고, 그 일을 살아가는 사람을 보게 하는 것이 네 회를 관통합니다.

회차주제다루는 것
1회직업을 이름으로 고른다는 것「수의사가 되고 싶어요」와 「동물이 좋아요」는 다른 말입니다. 직업 이름 뒤에 사람이 있다는 것부터
2회어떤 책에서든 진로를 읽는 법진로 도서를 따로 고르지 않습니다. 소설도 시도 과학서도 진로로 이어 볼 대목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씁니다
3회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함께 읽기한 면만 보지 않기. 좋아 보이는 직업의 힘든 자리, 힘들어 보이는 직업의 좋은 자리
4회기록으로 남기기읽은 것을 내 말로 적어 두기. 진로가 바뀌어도 읽고 쓴 힘은 남는다는 것

④ 중·고 진로독서 6회 구성안 · 도서관·평생학습관 정규 강좌용

회차주제
1회직업을 이름으로 고른다는 것
2회나를 먼저 읽기 — 관심이 어디로 뻗어 있는지 그려 보기
3회그 일을 살아간 사람의 책 고르기
4회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함께 읽기
5회책에서 사람에게로 — 물어볼 것을 만들기
6회기록으로 남기기 — 진로가 바뀌어도 남는 것

※ ①②는 실제로 운영한 커리큘럼이고, ③④는 구성안입니다. 회차·시간·대상은 기관 일정에 맞춰 다시 짭니다. 성인 대상으로는 펫로스 치유 글쓰기 4주 과정을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FOR WHOM

이런 학교에 권합니다

학년과 인원에 따라 다시 구성해 드립니다.

  • 진로 수업과 독서 수업을 따로 하고 계신 학교
  • 2027년 고1 진로독서를 미리 준비하시는 곳
  • 자유학기 진로 프로그램을 찾고 계신 중학교

특정 직업 소개만 필요하시다면 그 직업의 현직자를 부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이 수업은 직업을 이름이 아니라 그 일을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로 읽는 자리입니다.

REVIEWS

수업을 받은 학교에서 보내온 말

진로와 독서를 한 수업에서 다룬 뒤, 담당 선생님께서 직접 보내 주신 메시지입니다.

“아이들 오늘 독서, 글쓰기를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인천 계양중학교 · 담당 선생님 (3학년 170여 명 「진로 + 독서·글쓰기」 특강)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뜻 깊은 강연 덕분에 오늘 글로벌멘토링프로그램이 더욱 빛이 날 수 있었습니다.”

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 담당자 (남성여자고등학교 글로벌 멘토링 콘서트 · 1·2학년 210여 명)

※ 담당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메시지를 옮긴 것이며 개인 실명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PROCESS

섭외하면 이렇게 진행됩니다

학교 예산 규모에 맞춰 협의합니다.

  1. 문의 — 대상·인원·희망 날짜만 알려 주시면 됩니다. 주제는 미정이어도 괜찮습니다. 보통 하루 안에 답장드립니다.
  2. 조건 협의 — 대상·시간·장소를 확인하고 예산 기준을 여쭙습니다. 주제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이 단계에서 함께 잡습니다.
  3. 구성안 제안 — 대상에 맞춘 구성안을 보내 드립니다. 같은 원고를 대상만 바꿔 쓰지 않습니다.
  4. 확정 · 서류 — 기관 서식의 강의계획서·강사 이력서를 제가 작성해 드립니다. 강연 자료는 사전에 보내 드립니다.

강연 후 요청하시면 후기용 사진·자료도 정리해 드립니다. 자세한 안내와 문의 양식은 섭외 문의 페이지에 있습니다.

IN PRINT

가르치기 전에 썼습니다

진로독서를 가르치는 사람이면서, 진로독서 도서를 쓴 저자입니다.

읽히는 목적은 하나입니다 —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한 우물을 깊게 파되 여러 우물도 같이, 그리고 평생 현역. 아이들에게도 이 셋을 그대로 말합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여러 직업을 밖에서 — 심리사·초등교사·놀이치료사·수의사 네 사람이 각자의 직업을 이름이 아니라 이야기로 풀어낸 청소년 진로서. 구로도서관이 진로 프로그램 「진로동행, 꿈을 잇는 만남」의 연계 도서로 지정했습니다(2026.7 윤중중학교).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한 직업을 안에서 — 수의사가 되는 법이 아니라 수의사로 사는 일을 쓴 책입니다. 좋았던 날과 그만두고 싶던 날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알지 못하면 꿈꿀 수 없다
— 직업의 세계』
(가제 · 집필 중)
여러 직업인을 만나서 — 「박근필의 피플인사이트」로 직업인 60여 명을 인터뷰한 기록이 바탕입니다.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출간 예정
독서신문 오피니언 섹션 「박근필의 진짜 독서」 고정 코너 — 6편
월간 『독서』 독서신문 온라인 연재분이 같은 발행사의 종이 월간지에 매월 함께 게재됩니다. 1970년 창간, 2026년 7월호가 1739호입니다.
한국독서교육신문 독서 칼럼 27편 연재 중 — 현 코너명 「박근필의 진로독서」(2026.8 개명, 이전 「박근필의 진짜 독서법」)
진로 고정 코너 여섯 곳에 진로 코너를 연재 중입니다 — 교육플러스 「진로·직업 이렇게」(21편) · 뉴스앤잡 「박근필의 진로 특강」 · 이로운넷 「진로수업 10강」 · 더에듀 「내가 쓰는 진로」 · 학생과청소년 「박근필의 진로 클리닉」 · 경인미래교육신문 「박근필의 진로 수업」
문해력 주제 뉴스테이션 · 호남교육신문 · 한국강사신문 등에 문해력을 다룬 칼럼을 써 왔습니다.

진로독서 목록을 추천하는 사람과 그 목록에 들어갈 책을 쓴 사람이 같습니다. 전체 칼럼은 칼럼 아카이브, 저서는 저서 페이지에 있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섭외를 검토하실 때 확인하시게 되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진로 특강과 독서 강연을 따로 부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두 사람을 부르면 두 개의 수업이 되고, 한 사람이 하면 하나의 이야기가 됩니다. 진로 특강 38개교와 독서 전문지 두 곳 연재, 그리고 진로독서 도서 복수 출간 경력을 함께 가진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인천 계양중학교에서 중3 17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와 독서·글쓰기를 한 강연에서 다룬 적이 있습니다.

도서관과 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가능한가요?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2026년 7월 윤중중학교 3학년 137명 진로 특강은 구로도서관 「진로동행, 꿈을 잇는 만남」과 연계했고, 연계 도서는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였습니다. 같은 해 6월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강연은 영도도서관 연계였습니다.

어느 학년까지 가능한가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성인까지 가능합니다. 학교는 전교생 414명 대강당 강연부터 15명 도서관 워크숍까지 규모를 달리해 왔고, 대학생·직장인 대상 강연도 진행합니다. 대상과 인원을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구성합니다.

책을 읽고 오지 않은 학생이 있어도 되나요?

됩니다. 읽고 온 학생을 전제로 설계하지 않습니다. 왜 읽는가를 먼저 묻는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읽지 않고 온 학생에게는 오히려 시작점이 됩니다.

한 번이 아니라 여러 회차로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혁신어울림 작은도서관에서 초등 4~6학년 대상 4회 과정을 전 회차 완주했고(2026.8.4~8.25), 그 첫 수업 이틀 뒤 도서관이 하반기 6회 과정을 먼저 제안해 재섭외로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날 한 아이가 손편지를 남겼습니다. “책은 처음부터 읽지 않고 중간부터 읽어도 된다고 하셔서 중간부터 읽어보기도 했어요.” 또 다른 아이는 “‘대박’과 ‘헐’은 자주 쓰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놀랍다, 멋지다, 신기하다 등으로 다른 표현을 많이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적었습니다.

도서관에서도 “아이들도 즐거운 수업이 되었다고 설문조사를 해주었습니다”라고 알려 왔습니다. 여러 주에 걸쳐야 아이가 스스로 바뀐 것을 말합니다.

왜 수의사가 진로독서를 이야기하나요?

진로를 다시 그려 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스무 해 가까이 수의사로 일해 왔고, 마흔에 번아웃을 겪으며 운영하던 동물병원을 정리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해 저서 5권을 냈고, 지금도 동물병원과 강단에 함께 섭니다. 진로를 책으로 직접 다시 그려 본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BOOKING

섭외 문의

학년과 인원만 알려 주셔도 됩니다.

WHAT COMES WITH IT

강연 하나에 함께 가는 것들

강연은 그날 90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준비와 그 뒤에 남는 것까지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구성안을 먼저 보내 드립니다 학년과 인원, 가능한 시간만 알려 주시면 그 자리에 맞춘 구성안을 미리 만들어 보내 드립니다. 확정 전 검토 단계에서도 됩니다.
요청하시면 진행 자료도 만들어 드립니다 사회자용 질문지나 사전 안내문처럼 진행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필요하다고 하신 자리에 한해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요청하시면 앞서 읽을 책을 골라 드립니다 연수나 북콘서트 전에 읽어 두시면 좋을 책이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그 자리의 주제에 맞춰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