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법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읽고 바뀐 사람이 말합니다.
마흔에 번아웃으로 동물병원을 정리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를 다시 세운 것이 독서와 글쓰기였습니다. 2022년 11월 블로그 한 줄에서 시작해 매년 한 권씩 다섯 권을 냈고, 지금은 26곳 매체에 연재 중이고 누적 30개 매체 320편을 발행했습니다.
WHY
왜 이 사람인가
독서 강사는 많습니다. 아래 넷은 흔치 않습니다.
읽어서 바뀐 사람
독서법을 이론으로 배운 사람이 아닙니다. 2022년 11월 블로그 한 줄에서 시작해 매년 한 권씩 다섯 권을 냈습니다. 방법이 실제로 작동한다는 것을 자기 삶으로 증명했습니다.
지금도 쓰는 현역 필자
은퇴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26곳 매체에 연재 중이고 누적 30개 매체 320편을 발행했으며, 한국독서교육신문 「박근필의 진로독서」·독서신문 「박근필의 진짜 독서」 등 독서 전문 지면을 꾸준히 맡고 있습니다.
한 번이 아니라 과정으로
단발 강연은 그날 바로 써먹을 읽는 법 하나를 쥐여 드리고, 연속 과정은 회차마다 쌓입니다. 목적은 같습니다. 읽고 쓰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길이와 형식만 다소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혁신어울림 작은도서관은 여름 4회 과정을 전 회차 완주했고, 첫 수업을 마친 이틀 뒤 하반기 6회를 먼저 제안했습니다. 과정을 마친 뒤 도서관에서 “아이들도 즐거운 수업이 되었다고 설문조사를 해주었습니다”라고 알려 왔습니다.
교사가 먼저 검증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이 교원 직무연수 강사로 저를 섭외했습니다. 주제는 「AI 시대, 우리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가장 까다로운 청중을 통과했다는 뜻입니다.
TOPICS
무엇을 다루는가
읽기에서 시작해 쓰기로, 쓰기에서 남기기로 이어집니다.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전략이다
취미로 두면 바쁠 때 가장 먼저 내려놓습니다. 인풋에 그치는 독서에서 꺼내 쓰는 독서로 옮기는 법. 남이 만든 목록이 아니라 내 질문으로 책을 고르는 법.
맥락을 읽는 힘
읽고·이해하고·표현하는 세 박자가 곧 직무 역량입니다. AI가 요약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물을지 아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격차가 벌어집니다.
잘 쓰는 법이 아니라 계속 쓰는 법
하루 30분이 1년이면 책 한 권 분량이 됩니다. 쓰지 않은 전문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초서(抄書)로 읽은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훈련을 함께 합니다.
책쓰기는 80% 기획
전문가라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서 전문가가 됩니다. 글솜씨보다 기획이 먼저인 이유와, 출판사가 원고를 고르는 기준을 다룹니다.
TRACK RECORD
실제로 진행한 자리
기획안이 아니라 이미 열렸고 끝난 과정입니다.
FOR WHOM
이런 분께 권합니다
읽기에서 시작해 쓰기로, 쓰기에서 남기기로 이어지는 자리입니다.
- 「책 좀 읽어라」는 말은 하는데 방법을 알려 주기 어려우신 곳
- 읽기는 하는데 남는 게 없다는 말이 나오는 곳
- 읽은 것을 글로 옮기는 데까지 가고 싶은 곳
독서감상문 대회 준비나 지정 도서 목록 소화가 목적이라면 다른 분이 더 잘하십니다. 이 자리는 정답을 찾는 수업이 아니라 행간을 읽는 훈련입니다.
“배우고 싶어 문을 두드린 필북에서 나는 나의 사고를 확장 중이고, 서로의 다름 속에서 공감과 경청의 자세를 배우고 있다.”
필북 참가자
“역시 한 책을 가지고도 서로 이야기할 부분이 많다.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른 사람이 이야기해주는 걸 들으면서 생각하는 관점이 달라진다. 1시간 30분이면 끝날 줄 알았던 모임은 11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다.”
필북 1주차 참가자
“미소가 머무는 강의.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나눔. 열정과 사랑으로 함께 하는 동반성장. 물개 박수로 응원합니다.”
필북 참가자
“작가님의 리더십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예리함이 있으신 :) 2기 필북에서도 행복했습니다. 작가님. 감사드려요 :)”
필북 2기 참가자
“4주 간의 독서 모임, 필북 1기가 끝이 났다. 마음 같아서는 2기, 3기 계속 하고 싶다. 일단 2기는 또 신청했다. 소통 하나하나에 대한 피드백, 반응이 참 살갑고 열정이 느껴지는 느낌. 2기에서도 많은 분들이 이 모임에 함께 참여해 좋은 나눔과 아웃풋을 주고 받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필북 1기 참가자
※ 참가자가 직접 남긴 글에서 옮긴 것입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도서관·학교 담당자분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물어보신 것들입니다.
독서 강좌는 몇 회가 적당한가요?
둘 다 진행합니다. 단발 강연은 그날 바로 써먹을 읽는 법 하나를 손에 쥐여 드리고, 4~6회 연속 과정은 회차마다 쌓여 마지막에 자기 글이 남습니다. 목적은 같습니다. 읽고 쓰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길이와 형식만 다소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혁신어울림 작은도서관은 여름 4회 과정을 전 회차 완주했고, 첫 수업을 마친 이틀 뒤 하반기 6회를 먼저 제안했습니다. 부산진구 기적의 도서관도 4주 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어린이 대상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진행하며, 15명 내외 소규모에서 가장 잘 작동합니다. 회당 90분으로 문해력·글쓰기·독서를 함께 다루며, 아이들이 직접 서가에서 책을 골라 오게 하는 활동을 넣습니다.
성인 대상 독서·글쓰기 강좌도 하시나요?
합니다. 도서관 성인 강좌, 기업 임직원 대상 문해력·글쓰기 교육, 온라인 줌 강연 모두 진행합니다. 성인은 “읽고 끝”이 아니라 꺼내 쓰는 아웃풋 독서로 전환하는 데 무게를 둡니다.
문해력 강의는 국어 수업과 어떻게 다른가요?
문해력은 글자를 읽는 능력이 아니라 맥락을 읽는 힘입니다. 글이 쓰인 배경과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일이며, 그 힘은 업무·관계·일상에서 똑같이 작동합니다. 정답을 찾는 수업이 아니라 행간을 읽는 훈련입니다.
왜 수의사가 독서·문해력을 가르치나요?
마흔에 번아웃으로 동물병원을 정리한 뒤 저를 다시 세운 것이 독서와 글쓰기였습니다. 2022년 11월 블로그 한 줄에서 시작해 매년 한 권씩 다섯 권을 냈고, 30개 매체에 320편의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방법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그 방법으로 바뀐 사람입니다.
책쓰기 강의도 하시나요?
합니다. 『당신의 원고는 왜 계약되지 않는가』(2026) 저자이며 1:1 책쓰기 기획 컨설팅 ‘독저팅’을 운영합니다. 책쓰기는 80% 기획, 20% 집필이라는 관점에서 기획 단계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강사료와 섭외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기관 예산과 회차·규모에 맞춰 협의합니다. 문의 접수 → 대상·회차·시간 협의 → 구성안 제안 → 확정 순으로 진행하며, 기관 서식 강의계획서 작성이 가능합니다.
BOOKING
독서·문해력 강좌를 검토 중이시라면
대상과 인원, 가능한 회차만 알려 주시면 구성안을 먼저 제안해 드립니다.
PROCESS
섭외하면 이렇게 진행됩니다
정해진 게 없어도 문의부터 주셔도 됩니다.
- 문의 — 대상·인원·희망 날짜만 알려 주시면 됩니다. 주제는 미정이어도 괜찮습니다. 보통 하루 안에 답장드립니다.
- 조건 협의 — 대상·시간·장소를 확인하고 예산 기준을 여쭙습니다. 주제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이 단계에서 함께 잡습니다.
- 구성안 제안 — 대상에 맞춘 구성안을 보내 드립니다. 같은 원고를 대상만 바꿔 쓰지 않습니다.
- 확정 · 서류 — 기관 서식의 강의계획서·강사 이력서를 제가 작성해 드립니다. 강연 자료는 사전에 보내 드립니다.
강연 후 요청하시면 후기용 사진·자료도 정리해 드립니다. 자세한 안내와 문의 양식은 섭외 문의 페이지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