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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박근필 소장의 편지

매주 수요일, 성장을 응원하는 편지가 도착합니다

독서 · 글쓰기 · 책쓰기 · 삶의 태도, 그리고 수의사로서의 일상까지. 한 주에 한 편, 읽고 나면 오늘 하루가 조금 달라지는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무료이고, 언제든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

필레터 상세 안내

필레터는 박근필 소장이 매주 수요일, 여러분의 메일함으로 보내드리는 특별한 편지입니다.

필레터에서 다루는 주제

독서, 글쓰기, 책쓰기, 자기계발, 삶의 성장을 주제로
매주 한 편의 글을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필레터의 특별함

  • 독점 콘텐츠 -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는 뉴스레터만의 인사이트
  • 실전 노하우 - 수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로 얻은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 작가의 진심 -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삶의 태도와 관점을 나눕니다
  • 무료 구독 - 언제든 구독과 구독 취소가 가능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책 쓰기를 준비하고 계신 분
  • 글쓰기 실력을 키우고 싶으신 분
  • 자기계발과 성장에 관심이 있으신 분
  • 작가의 삶과 생각이 궁금하신 분
  • 매주 한 편의 좋은 글을 읽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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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터 정규 1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오늘 필레터의 정규 1호가 발행되어 간단히 소식 전합니다.
이번 편지는 한 가지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왜 어떤 사람은 계속 성장하고,
어떤 사람은 제자리일까?"

우리는 종종 성장의 속도에만 집중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방향과 누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1호 핵심 요약

  • 성장은 '많이'가 아니라 '바르게' 쌓는 과정
  • 하루 10분, 하루 5줄이 만드는 작은 누적의 힘
  • 성장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흐름
    목적 → 선택 → 실행 → 점검
  • "앞으로보다 옳은 방향으로"

미수록 원고 공개

이번 1호에서는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의 미수록 초고 한 꼭지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매주 한 꼭지를 공개합니다.

주제는 다음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열등감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열등감을 억누르기보다 성장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관점에 대해 다룬 내용이며,
전체 글은 구독자 전용 이메일에서만 제공되었습니다.

수의사로서 전한 한 장면

입원 환자에게서 느낀 작은 안정감이 주는 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사람에게도 때로는 거창함보다 조용한 시선이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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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터 정규 2호가 발행되었습니다

필레터 정규 2호가 발행되어 소식 전합니다.
이번 2호에서 다룬 주제는 바로 '결정 피로(Decision Fatigue)',
즉, 우리가 하루에 쓸데없이 소모하는 선택의 총량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하루 수천 번의 선택이
어떻게 우리의 집중력을 갉아먹는가?

선택을 줄일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수많은 의사결정이 우리를 얼마나 지치게 만드는지,
그리고 단순함이 주는 자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번 호의 수의사 이야기

이번에는 동물병원에서 느끼는 감정의 '농도'를 조율하는 일에 대해 전했습니다.
좋은 날도, 어려운 날도 마음의 온도를 적절히 맞추는 일이
삶에서도 중요하다는 내용입니다.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의 미수록 원고 한 꼭지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두려움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전문은 구독자 전용 이메일로만 제공됩니다.

필레터 정규 3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오늘 필레터 정규 3호가 발행되어 간단히 소식 전합니다.
이번 편지는 "마음의 소음을 줄이는 법"이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 번의 '내적 잡음'을 겪습니다.
불안, 걱정, 스스로를 향한 과한 생각들.

이 소음이 줄어들면 삶의 방향은 훨씬 더 선명해집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소음을 줄이고 본질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이번 호의 수의사 이야기

타자에게 '설명' 할 때,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에 관해 다뤘습니다.
전문가로서 지식을 전달할 때의 태도와 배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수록 원고 공개

이번 호에서도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의 미수록 원고 한 꼭지를 공개했습니다.

'생각이 많은 것'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 전체 글은 구독자 전용 이메일로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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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독서·글쓰기·책쓰기·삶의 성장, 그리고 수의사로서의 일상까지.

필레터 정규 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오늘 필레터 4호를 발송했습니다.
이번 편지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왜 우리는 쉬는 것도 어려울까?"

우리는 늘 더 잘하려 애쓰지만, 삶을 무너뜨리는 건 종종 못함이 아니라 과도한 애씀이더군요.
문제는 노력의 양이 아니라, 회복 없는 지속이다.

수의사로서 전한 이야기

이번 호에는 동물병원에서 만난 한 고양이 이야기 입니다.
두 눈을 잃은 고양이를 보며 든 생각을 적었습니다.

미수록 원고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4호에도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미수록 원고 한 꼭지를 실었습니다.

[리셋 버튼]
남의 도움은 안 받는 게 좋다. 도움을 받아 성공한 일은 내 실력으로 이룬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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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터 정규 5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책을 쓰겠다고 마음먹은 많은 분들이
왜 비슷한 지점에서 멈추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써야 하는데…"
"왜 이렇게 안 써지지?"

우리는 흔히 그 이유를 시간, 재능, 의지 부족에서 찾지만
이번 편지에서는 전혀 다른 원인을 짚었습니다.

함께 담긴 이야기들

수의사로서 전한 이야기

성급한 판단보다 '기다릴 줄 아는 기술'에 대하여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가족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줄 거라는 착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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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북·박근필성장연구소 소식

함께 읽고, 쓰고,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의 현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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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독서·글쓰기·책쓰기·삶의 성장, 그리고 수의사로서의 일상까지.

필레터 정규 6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왜 우리는 늘 새해마다 같은 다짐을 반복하는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올해는 다를 거야."
"이번엔 꼭 바꿀 거야."

하지만 매년 비슷한 결심을 하고 비슷한 지점에서 멈춰 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소장의 수의사 이야기

동물병원에서 자주 마주치는 장면을 통해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결과도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이번 주 미수록 원고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중에서

'젊을 때는 무조건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말이 과연 누구를 위한 말인지,
그리고 왜 우리는 그 말에 지쳐가는지에 대해 다룹니다.

필북·박근필성장연구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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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터 정규 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요즘 유난히 자주 들리는 이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말은 했는데, 왜 이렇게 오해가 생길까요?"
"읽긴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우리는 흔히 그 원인을 말을 어렵게 해서, 세상이 복잡해서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편지에서는 전혀 다른 핵심을 짚었습니다.

문해력은 국어 성적이 아니라, 삶을 해석하는 능력이라는 점입니다.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소장의 수의사 이야기

같은 설명을 듣고도 전혀 다른 선택을 하는 보호자에 관하여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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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필성장연구소 소식

독서·글쓰기·책쓰기·퍼스널 브랜딩 VOD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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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터 정규 8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우리가 왜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자꾸 '미루는 쪽'을 선택하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말할지 말지
버틸지 내려놓을지
계속할지 그만둘지

우리는 매일 선택의 순간에 서 있지만,
후회는 대부분 잘못된 선택보다
선택을 미룬 시간에서 시작됩니다.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소장의 수의사 이야기

'지켜보는 것'과 '미루는 것'의 결정적 차이
— 기준 있는 기다림과 기준 없는 미룸에 대하여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돈은 많을수록 행복하다"는 믿음에 대하여
— 돈과 행복의 관계를 다시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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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북·박근필성장연구소 소식

필북 4기 수료 & 필북 5기 모집 중.
박근필성장연구소에서는 특강 VOD 및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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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독서·글쓰기·책쓰기·삶의 성장, 그리고 수의사로서의 일상까지.

필레터 정규 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우리가 왜 관계 속에서 자꾸 혼자만 애쓰게 되는지,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경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왜 이렇게 나만 힘든지
왜 거절 한 번에 죄책감이 드는지

우리는 흔히 그 이유를 성격이나 마음의 문제로 돌리지만,
이번 편지에서는 전혀 다른 원인을 짚었습니다.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소장의 수의사 이야기

'공감'과 '판단' 사이의 경계에 대하여
— 보호자와 수의사 사이, 흔들리지 않아야 할 선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꿈과 돈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는 믿음에 대하여
— 꿈과 돈을 대립시키는 사고방식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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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북·필아카데미(박근필성장연구소) 소식

필북 5기 1주 차 진행
박근필성장연구소로 리브랜딩, 함께 성장하는 공간의 새로운 출발

필레터는 매주 수요일 발행됩니다

책·독서·글쓰기·책쓰기·관계·삶의 성장, 그리고 수의사로서의 일상까지.

필레터 정규 10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오늘 편지에는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보고 떠오른 질문을 담았습니다.

주인공 만수는 왜 끝까지 그가 오래 해왔던 일을 놓지 못했을까?

퇴사를 당한 뒤에도 왜 새로운 일에 도전하지 못했을까?

그를 붙잡고 있던 건 무엇이었을까요.

오늘의 인사이트

"직장을 잃는 게 위험한 게 아니라,
직업이 없는 상태가 위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곧 '안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의 직장, 하나의 역할에 자신의 삶을 모두 걸어버립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직장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직장을 잃는 순간이 아니라 그 이후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 때 입니다.

왜 새로운 도전을 하지 못하는가

새로운 일을 시도하지 못하게 만드는 건,
• 지금까지 쌓은 경력이 무의미해질까 봐
• 다시 초보자가 되는 게 두려워서
• 실패하면 회복이 불가능할 것 같아서
• '이 나이에?'라는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이제는 '직장인'이 아니라 '직업인'의 삶을 준비해야 합니다

언제든 혼자서 설 수 있는 사람,
조직 밖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

그러기 위해서는 직장을 다니는 동안부터 병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의 직함에만 기대지 않는 삶, 하나의 수입원에만 의존하지 않는 삶입니다.

청소년과 사회 초년생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제는 한 가지 진로, 한 가지 직업에만 올인하는 태도가 오히려 위험한 시대입니다.
100세 시대, 노후에도 일해야 하는 시대, 기술과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시대입니다.

한 문장 요약

"직장이 사라져도 직업인은 살아남는다."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소장의 수의사 이야기

한 가지 처치만 고집하지 않는 이유
— 위기 앞에서 필요한 건 집착이 아니라 선택지라는 이야기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말하기는 타고난 재능이다"라는 믿음에 대하여
— 말하기는 재능이 아니라 훈련의 영역이라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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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소식

필북 · 독저팅 · 피플인사이트 소식
박근필성장연구소에서 제가 운영하는 모든 서비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필레터는 매주 수요일 발행됩니다

책·독서·글쓰기·책쓰기·성장, 그리고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필레터 정규 11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왜 독서는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멀리, 더 오래 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같이 가면 멀리, 오래 갈 수 있다."

이 말은 삶뿐 아니라 독서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소장의 수의사 이야기

'혼자 판단하지 않으려는 이유'
— 단독 확신보다 함께 점검하는 힘에 대하여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인간의 행동은 대부분 의식적으로 이뤄진다"는 믿음에 대하여
— 의식이 아닌 무의식이 삶을 움직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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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북 · 트레바리 소식

필북 5기 진행 중.
3월부터 부산 트레바리 오프라인 독서모임 클럽 운영 시작.
함께 읽고, 나누고, 확장하는 독서 경험을 이어갑니다.

필레터는 매주 수요일 발행됩니다

책 · 독서 · 글쓰기 · 책쓰기 · 삶의 성장, 그리고 수의사로서의 일상까지.

필레터 정규 12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왜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보다 움직이는 사람에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회는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움직인 사람에게 선물로 주어진다."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소장의 수의사 이야기

'먼저 묻는 사람'
— 기다리는 보호자와 움직이는 보호자의 차이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좋은 습관은 의지력이 강한 사람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에 대하여
— 습관은 의지가 아니라 설계의 문제라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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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북 · 박근필성장연구소 소식

필북 5기 진행 중.
3월부터 부산 트레바리 오프라인 독서모임 클럽 운영 시작.
함께 읽고, 나누고, 확장하는 독서 경험을 이어갑니다.

필레터는 매주 수요일 발행됩니다

책 · 독서 · 글쓰기 · 책쓰기 · 성장, 그리고 수의사로서의 일상까지.

필레터 정규 13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왜 바쁘게 사는데도 삶이 제자리처럼 느껴지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나름 열심히 합니다.
나름 최선을 다합니다.
독서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SNS도 합니다.

그런데도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 나는 그대로인 것 같지?"
"왜 변화가 없는 것 같지?"

그 이유는 어쩌면...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소장의 수의사 이야기

'살리고 싶다는 마음의 차이'
— 기술보다 결과를 바꾸는 태도의 밀도에 대하여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인간은 규칙, 규율이 없어야 자유롭다"는 믿음에 대하여
— 규율이 오히려 자유를 확장시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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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소식

필북 5기 5주 차 모임은 사유하 작가님을 모시고 진행.
3월부터 부산 트레바리 오프라인 독서모임 클럽 운영 시작.
함께 읽고, 나누고, 확장하는 독서 경험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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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터 정규 1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멈추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나태함이 아니라, 지속하기 위한 선택으로서의 멈춤에 대해.

쉬지 않고 달립니다.
쉬지 않고 채웁니다.
쉬지 않고 벌려 놓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계속 가도 괜찮은 걸까?"
"지금 내가 지치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소장의 수의사 이야기

'억지로 버티는 환자는 없습니다'
— 쉬는 것 자체가 치료의 일부이듯, 삶도 멈춤이 있어야 다시 달릴 수 있습니다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책은 깨끗하게 보는 게 좋다"는 믿음에 대하여
— 낡고 닳은 책이야말로 가장 의미 있는 책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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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소식

필북 5기 마지막 7주 차 모임은 이은경 작가님을 모시고 진행.
필북 6기 모집 중모집 공고 보기

3월부터 부산 트레바리 오프라인 독서모임 클럽 운영 시작.
열다섯 분 모집에 현재 열한 분 모집. 네 자리 남았습니다.
3.15(일) 자정 모집 마감.
함께 읽고, 나누고, 확장하는 독서 경험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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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독서 · 글쓰기 · 책쓰기 · 삶의 성장, 그리고 수의사로서의 일상까지.

필레터 정규 15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우리가 어느 순간 잃어버린 것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처음엔 하나였습니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그게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요구하는 것이 하나씩 늘어납니다.
그 다짐은 조용히, 서서히 희석됩니다.

우리는 왜...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작가의 수의사 이야기

'그때 그 마음이 진심이었습니다'

— 위기의 순간, 살아만 있어 주면 된다던 그 초심은 언제나 옳습니다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소설보다 자기계발서를 읽는 게 낫다"는 믿음에 대하여
— 실용서가 지도라면, 소설은 나침반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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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소식

필북 6기 모집 중모집 공고 보기
• 3.17 부산 트레바리 오프라인 독서모임 클럽 [나답게 일하기, 나답게 성장하기] 운영 시작
  → 블로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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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저팅, 피플인사이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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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터 정규 16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우리가 너무 쉽게 건너뛰려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효율적으로 하려 합니다.
최적화된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돌아가는 길은 피하려 합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면 놓치는 게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쩌면...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작가의 수의사 이야기

'손이 기억하기까지'

— 이론을 완벽히 꿰고 있어도 손이 따라주지 않는 이유, 그 삽질의 시간이 실력이 됩니다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고전이 답이다, 현대인은 고전을 통해 문제의 답을 찾아야 한다"는 믿음에 대하여
— 고전을 맹목적으로 수용하지도, 배척하지도 말아야 하는 이유

※ 전체 글은 구독자 전용 이메일에서만 제공됩니다.

그 외 소식

필북 6기 모집 중 (마감 3.29)모집 공고 보기
부산 트레바리 오프라인 독서모임 첫 모임 후기 공유, 상시 모집 중
  → 트레바리 보러가기
4월 피플인사이트 인터뷰이는 『오각형 인간』, 『부의 설계도』 저자 이은경 작가님
  →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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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터 정규 1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맞는 건가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스펙을 쌓습니다.

자격증을 딥니다.

면접 스터디를 합니다.

그런데 정작 빠져 있는 게 있습니다.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작가의 수의사 이야기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가 방향을 바꿉니다'

— "빨리 낫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왜 이런 건가요?"라고 묻는 보호자가 치료를 바꾸듯, 커리어도 질문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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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이론보다 경험이 중요하다, 책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에 대하여
— 이론 없는 경험은 맹목적이고, 경험 없는 이론은 공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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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소식

필북 6기 OT 완료,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여정 시작
  → 필북 6기 오리엔테이션 후기 보기
부산 트레바리 오프라인 독서모임 정원 마감, 언제든 빈 자리 생기면 참여 가능
  → 트레바리 보러가기
4월 피플인사이트 인터뷰이는 『오각형 인간』, 『부의 설계도』 저자 이은경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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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터 정규 18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반려동물을 먼저 보낸 분들에게, 그리고 언젠가 그 시간을 맞이할 모든 분들에게 드리는 편지 입니다.

슬픔은 가득한데 꺼낼 공간이 없습니다.
"또 키우면 되지"라는 말이 돌아옵니다.
그 외로움이 슬픔을 더 깊게 만듭니다.

그 슬픔은 과한 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어쩌면...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작가의 수의사 이야기

'마지막 진료'

— 안락사를 집도하는 그 방 안에서 필요한 건 말이 아니라 함께 있어주는 것입니다.
사랑을 다한 사람에게 자책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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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철학은 실생활과 무관하다, 삶의 여유가 있을 때나 관심을 가지면 된다"는 믿음에 대하여
— 철학 없는 삶은 떠밀려가는 삶인 이유

※ 전체 글은 구독자 전용 이메일에서만 제공됩니다.

그 외 소식

필북 6기 1주 차 모임 완료, 정석헌 작가님 특강 진행
  → 1주 차 모임 후기 보기
부산 트레바리 오프라인 독서모임 정원 마감, 빈 자리 생기면 참여 가능
  → 자세히 보기
4월 피플인사이트 인터뷰이는 『오각형 인간』, 『부의 설계도』 저자 이은경 작가님
  → 인터뷰 보기   → 6분 요약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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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터 정규 1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쓰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오늘 한 줄 씁니다.
별것 아닌 것 같습니다.
당장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한 줄이 쌓이면 삶이 달라집니다.

그 이유는 어쩌면...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작가의 수의사 이야기

'기록하는 수의사'

— 오늘 쓴 케이스 노트가 6개월 뒤 진료를 바꾸듯, 기록은 기억의 연장이 아니라 성장의 토대입니다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건 믿을 필요가 없고 무가치하다"는 믿음에 대하여
— 과학이 아직 다다르지 못한 영역에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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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터 정규 20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누가 하는지가 더 중요한 세상이 됐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사람으로 읽히고 있나요?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작가의 수의사 이야기

'수의사도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 실력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건 항상 그 사람만의 무언가입니다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가난한 사람은 게으르거나 능력 미달이다"는 믿음에 대하여
— 기울어진 운동장을 외면한 채 개인의 노력만으로 단정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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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터 정규 21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경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생각은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경험은 현실을 알려줍니다.

미루고 있는 그 경험, 언제 해보실 건가요?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작가의 수의사 이야기

'처음엔 다 떨립니다'

— 교과서로는 알 수 없었던 것들이 있습니다. 그 어려움을 지나야만 내 것이 됩니다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주입식 교육은 잘못된 방법으로 사라져야 한다"는 믿음에 대하여
— 암기와 창의적 사고는 대립이 아니라 균형의 문제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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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터 정규 22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커리어와 서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스펙이 아니라 이야기 말입니다.

"어디 나왔어요?"보다 "어떻게 살아왔어요?"가 더 강합니다.

지금 내가 써가고 있는 이야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작가의 수의사 이야기

'수의사가 작가가 되기까지'

— 앞을 볼 땐 안개만 가득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그게 길이었습니다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문과와 이과 구분은 필요하며 이상적이다"는 믿음에 대하여
—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서 더 큰 가치가 만들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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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터 정규 23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질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쁘게 움직이기 전에 멈춰야 합니다.

왜 하는지 모르면 시작도 어렵고 지속도 어렵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 왜 하고 있는지 말할 수 있으신가요?

함께 다룬 이야기

박근필 작가의 수의사 이야기

'진단 전에 먼저 물어야 합니다'

— 틀린 질문은 틀린 방향으로 검사를 이끕니다.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수록 원고 공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좋아하는 책만 읽어도 된다"는 믿음에 대하여
— 독서도 편식하면 사고의 균형이 깨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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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호 이후 발행분입니다. 제목을 누르면 원문 전체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필레터 전체 아카이브 →

    • 이모작은 일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남의 틀에서 벗어나 더 나답게 일하는 것입니다.
    • 스펙을 쌓기 전에 '나 공부'가 먼저이며, 어떤 일에 몰입하고 어디서 힘이 빠지는지 스스로 물어야 합니다.
    • 진로는 미리 알고 고르는 것이 아니라 해보면서 알아가는 것입니다.

    동물병원에서 질문하는 보호자가 치료 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듯, 커리어도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가 방향을 바꿉니다.

    이모작나 공부커리어진로
    •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은 '고작 동물인데'라는 시선 탓에 마음껏 꺼낼 공간이 없어 더 외롭습니다.
    • 슬픔의 크기는 사랑의 크기와 같으므로 그 슬픔은 과하거나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 슬픔을 충분히 지나야 다음이 오니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안락사 현장에서는 말보다 함께 있어 주는 일이 중요하며, 자책하는 보호자에게 최선을 다했다고 전합니다.

    펫로스애도상실안락사
  1. 26호 쓰는 삶은 복리다 2026. 4. 15.
    • 오늘 쓴 한 줄이 쌓이면 생각이 정리되고 행동이 바뀌어 결국 삶이 달라집니다.
    • 글은 자신과 나누는 대화이자 스스로에게 하는 선언이어서, 쓴 대로 살게 됩니다.
    • 읽기만으로는 부족하며 쓰기가 읽기의 시작이자 완성입니다.

    꼼꼼히 남긴 케이스 노트가 다음 진료의 판단을 바꾸듯, 기록은 기억의 연장이 아니라 성장의 토대입니다.

    글쓰기복리기록독서
  2. 27호 better보다 different 2026. 4. 22.
    • 메시지보다 메신저가 중요한 시대여서, 어떤 사람으로 읽히는지가 곧 브랜딩입니다.
    • 와이파이도 콘센트도 없는데 자리가 없는 카페처럼, 브랜딩은 화려한 기획이 아니라 뾰족한 느낌을 남기는 일입니다.
    • 더 잘하려는 better는 비교의 게임이고, 일관성과 차별성을 갖춘 different가 비교를 끝냅니다.

    진료를 잘하는 수의사는 많지만 입소문이 나는 사람은 설명이나 이름 불러 주기처럼 그 사람만의 느낌으로 기억됩니다.

    퍼스널 브랜딩different차별성일관성
    • 생각은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경험은 현실을 알려주므로, 직접 해봐야만 답이 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 피플인사이트를 시작하고 나서야 인터뷰가 인터뷰이에게도 큰 의미가 된다는 것을 알았듯, 경험 전과 후의 나는 다른 사람입니다.
    • 실패도 '덕분에'로 해석하면 짐이 아니라 자산이 되며, 경험은 쌓이는 게 아니라 해석하는 것입니다.

    혼자 처음 수술대에 섰을 때 손이 떨렸지만, 직접 해보고서야 교과서로는 알 수 없던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됐습니다.

    경험덕분에해석실행
    • 잘 정돈된 스펙보다 나만의 서사가 사람들 기억에 남습니다.
    • 이어령 선생의 말처럼 무늬는 남이 그려주지 않으며, 사소해 보이는 일도 쌓이면 커리어가 됩니다.
    • 도행지이성처럼 길은 걸으면서 생기므로 완성된 길을 먼저 찾으려 하면 출발하지 못합니다.

    계획 없이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 작가가 되었고, 그 글과 책이 모여 강연과 칼럼으로 이어졌습니다.

    서사커리어이어령도행지이성
    • 왜 하는지 모르면 시작도 지속도 어려우므로, 행동 전에 '나는 지금 왜 이걸 하고 있는가'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 꾸준함이라는 못을 박으려면 간절함이라는 망치가 필요하고, 그 간절함은 '왜'에서 나옵니다.
    • 글쓰기도 강연도 결국 문제 해결이며, 문제를 잘 정의하려면 좋은 질문이 먼저입니다.

    동물병원에서 중요한 것은 검사 결과보다 보호자에게 먼저 던지는 질문이며, 틀린 질문은 틀린 방향으로 검사를 이끕니다.

    질문문제 정의방향
    • 가장 강한 설득은 말이 아니라 직접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 강요는 저항을 만들지만 모습은 동경을 만들고, 동경에서 습관이 시작됩니다.
    • 영향력은 타인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미치므로, 오늘의 작은 실천이 미래의 나를 만듭니다.

    새끼 동물이 누구의 가르침 없이도 어미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듯, 보여주는 것이 가르치는 것보다 강합니다.

    영향력설득습관자기 변화
    • 나쁜 일은 남의 일 같지만 삶은 누구에게도 예외를 두지 않습니다.
    • "Why me?"에 머물지 말고 "Why not me?"로 질문을 뒤집으면 원망이 수용으로, 멈춤이 다음 행동으로 바뀝니다.
    • 무너지지 않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며, 그 힘은 건강·관계·경제적 쿠션 같은 평소의 준비에서 나옵니다.

    한밤중 응급 환자를 마주한 보호자의 "왜 하필 우리 아이에게"라는 질문 앞에서, "왜"보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로 질문을 바꿔야 대처가 빨라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Why not me회복력수용대비
    • 책을 쓸 자격이 있는 사람은 따로 없으며, 재능이 아니라 시작과 결심의 문제입니다.
    • 마흔까지 책과 담을 쌓고 살다가 번아웃 이후 블로그 글이 쌓여 책이 되었습니다.
    • 책쓰기의 핵심은 글솜씨가 아니라 기획이며, 소제목 30개가 목차가 되고 목차가 책의 뼈대가 됩니다.

    매일 쌓이는 차트 기록 한 줄이 훗날 진단을 바꾸듯, 오늘 쓴 한 줄이 문단과 챕터를 거쳐 책 한 권이 됩니다.

    책쓰기기획목차시작
    • 글쓰기의 핵심은 문장력이지만 책쓰기의 핵심은 기획력이며, 이 차이를 모르면 몇 달을 써도 책이 되지 않습니다.
    • 편집자는 원고보다 제목·부제·목차·출간기획서를 먼저 보기 때문에 기획 단계에서 매력이 없으면 원고는 열리지도 않습니다.
    • 기획 없이 글부터 쓰는 것은 설계도 없이 집을 짓는 일과 같습니다.

    "밥을 안 먹어요"라는 한마디만 듣고 바로 치료에 들어가지 않고 문진과 검사 계획으로 가능성을 좁히듯, 진료도 기획이며 설계가 언제나 먼저입니다.

    책쓰기기획력출간기획서출판 계약
    • 좋은 책(better)을 쓰려 하지 말고 다른 책(different)을 써야 합니다.
    • '반려동물 건강' 같은 막연한 아이디어는 주제가 아니며, 누구를 위한 어떤 문제 해결인지 좁히고 또 좁혀야 콘셉트가 됩니다.
    • 책부터 쓰고 독자를 찾는 것은 열쇠를 만들어 놓고 자물쇠를 찾는 일과 같으므로, 독자를 먼저 구체적으로 정해야 합니다.

    같은 기침이라도 나이·품종·생활 환경에 따라 진단이 달라지듯, "자기계발서를 쓰고 싶어요"는 "기침을 해요"와 같아서 독자를 구체적으로 그릴수록 책이 정확해집니다.

    콘셉트different독자 설정제목
    • 목차는 단순한 목록이 아니라 책의 사고 구조 그 자체입니다.
    • 목차는 건물의 설계도와 같아서, 설계도 없이 첫 문장부터 쓰면 글이 길을 잃습니다.
    • 같은 내용이라도 장 제목을 독자의 문제에서 출발하도록 바꾸면 책이 달라지며, 편집자는 목차만 보고도 저자의 기획력을 평가합니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절개·처치·봉합의 순서를 머릿속에 그리듯, 손이 빠른 것보다 순서가 분명한 것이 먼저입니다.

    목차설계도사고 구조편집자
    • 책은 텍스트가 아니라 사람의 신뢰로 읽히며, 편집자도 독자도 원고보다 저자를 먼저 신뢰합니다.
    • 저자 브랜딩은 출간 후가 아니라 쓰는 과정과 그 이전부터 블로그·SNS·뉴스레터로 쌓아가는 것이며, 팔로워 수보다 꾸준함과 진심이 중요합니다.
    • 특별하지 않은 경험이라도 나만의 해석과 관점이 담기면 차별성이 됩니다.

    같은 동네 비슷한 조건의 동물병원 중 보호자가 특정 병원을 찾는 이유가 실력만이 아니라 평소 쌓인 신뢰이듯, 독자도 가장 잘 쓴 책이 아니라 가장 신뢰하는 저자의 책을 고릅니다.

    저자 브랜딩신뢰꾸준함출간 전 준비
    • 잘 쓴 글은 빨리 쓴 글이 아니라 여러 번 고쳐 쓴 글이며, 초고는 완성이 아니라 출발선입니다.
    • 진짜 퇴고는 맞춤법 교정이 아니라 기획 단계의 의도와 메시지가 끝까지 유지됐는지 점검하는 일입니다.
    • 퇴고에는 순서가 있어 구조와 내용을 먼저 고치고 문장은 마지막에 다듬습니다.

    처방 후 재진 때 처음 쓴 차트를 다시 읽으면 그날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듯, 초고도 며칠 덮어두고 낯설어진 눈으로 다시 봐야 고칠 것이 보입니다.

    퇴고초고덜어내기구조 우선
    • 완벽한 초고는 없으며, 완벽을 좇으면 시작조차 못 하지만 완료를 목표로 하면 어떻게든 끝이 납니다.
    • 초고는 초벌구이와 같아 퇴고를 거쳐야 완성되므로, 첫 문장에만 매달리는 완벽주의 함정을 경계해야 합니다.
    • 형편없어도 존재하는 원고는 고칠 수 있지만 존재하지 않는 원고는 고칠 수도 없습니다.

    출혈이 심한 응급 환자에게는 완벽한 검사와 진단보다 일단 지혈이 먼저이듯, 글도 완벽한 문장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써서 존재하게 만드는 일이 우선입니다.

    초고완벽주의완료퇴고
    • 문학이 아닌 비문학 책에서 문장력은 기본 수준이면 충분하고, 책을 완성하는 것은 참신함과 차별성을 갖춘 관점입니다.
    • 문체는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방식이므로, 관점이 명확해지면 문체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 독자가 사랑하는 문장의 조건은 화려함이 아니라 명확함·간결함·구체성·자연스러움입니다.

    아무리 많이 알아도 보호자가 알아듣지 못하게 설명하는 수의사는 소용이 없듯, 어려운 것을 쉬운 말로 전할 때 비로소 독자가 저자를 신뢰합니다.

    관점문장력문체명확함
    • 저자는 '글'을 쓰지만 출판사는 '상품'을 고르기에, 원고를 완성하는 일과 그 원고가 선택받는 일은 다릅니다.
    • 편집자는 원고부터 읽지 않고 제목·부제·목차·출간기획서를 먼저 보며, 원고가 열리지 않는 이유는 글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기획이 흐릿해서입니다.
    • 편집자는 필요성·대상·차별성 세 질문을 던지므로, 내 이야기가 아니라 독자가 원하는 답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환자가 몰리는 날 오는 순서가 아니라 '왜 왔는가'라는 한 줄이 진료 순서를 가르듯, 편집자의 책상에서도 한 줄의 선명함이 어떤 원고를 먼저 펼칠지 가릅니다.

    상품출간기획서차별성독자의 필요
    • 출간을 목표에 두는 '소멸 저자'와 출간을 시작점에 두는 '활용 저자'의 길은 출간일이 아니라 기획 단계에서 이미 갈립니다.
    • '무엇을 쓸까'만 묻지 말고 '이 책이 나를 어디로 데려갈까'를 함께 물어야 하며, 출간은 목표가 될 수 있어도 목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 책이 문을 열어주기도 하지만, 결국 저자가 그 메시지대로 살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합니다.

    수술 날짜를 잡기 전에 실밥 제거와 회복 관리 같은 이후 계획을 먼저 짜야 수술 방법 자체가 달라지듯, 출간일의 결과도 원고 첫 줄을 쓸 때 이미 정해집니다.

    소멸 저자활용 저자기획출간 이후 설계
    • 계약서는 원고를 다 쓴 뒤가 아니라 쓰기 전에 한 번 봐두는 문서이며, 가장 기쁜 날일수록 판단이 흐려지기 쉽습니다.
    • 계약서는 처음부터 읽는 문서가 아니라 저작권·협의·환원·경업금지 네 단어를 찾는 문서입니다.
    • 특히 경업금지는 범위와 기간을 살펴야 하며, 한 번의 서명이 몇 년 뒤 저자의 활동 반경을 묶을 수 있습니다.

    수술 동의서에 곧장 서명하려는 보호자에게 마취 위험을 한 줄씩 짚어 설명하면 오히려 수술 후에 흔들리지 않듯, 서명 전에 무엇을 맡기는지는 알아야 합니다.

    출판 계약서저작권경업금지표준계약서
    • 편집자의 하루는 이미 계약된 책으로 채워져 있어, 투고 원고를 보는 시간은 짧게는 1~2분 길어도 5분 남짓입니다.
    • 출판사는 책 한 권에 1,500만~2,000만 원을 쓰고 회수에 1년 이상 걸리므로, 원고를 까다롭게 보는 것은 취향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 그래서 물어야 할 질문이 「내 글이 좋은가」에서 「이 책은 1,000부를 팔 수 있는가」로 바뀝니다.

    좋은 약인 줄 알면서도 우리 환자들과 맞지 않으면 못 들여놓는 발주서 앞의 망설임처럼, 거절은 대개 글이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이 서가에서 쓰이지 않을 것 같다는 뜻입니다.

    투고편집자출간기획서1쇄독자 설정출판 계약
    • 반년 동안 자료만 모은 분과 경험만으로 쓰겠다는 분, 두 사람이 막힌 지점은 같았습니다.
    • 자료는 방향이 있어야 근거가 됩니다. 「모은 다음에 정하자」가 아니라 「이 문장을 뒷받침할 자료가 필요하다」가 먼저입니다.
    • 남길 기준은 넷입니다 — 주장을 직접 뒷받침하는가, 출처가 믿을 만한가,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가, 중복되지 않는가.

    진료실에서는 멀쩡한데 집에서만 기침하는 아이. 그냥 찍어 오시라 하면 소용이 없고, 무엇을 찍을지 정해 드리면 짧은 영상 하나로 진단이 됩니다.

    책쓰기자료조사기획문제의식글쓰기
    • 출간기획서는 빈칸을 채우는 양식이 아니라 「왜 이 책이 지금 필요한가」 한 질문에 답하는 제안서입니다.
    • 칸은 여럿이지만 대부분 막히는 자리는 기획 의도 한 칸이며, 문제 한 문장과 해결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 그 두 문장이 서면 타깃 독자와 책의 강점 같은 나머지 칸에 쓸 말이 저절로 생깁니다.

    큰 병원으로 보내며 쓰는 진료의뢰서도 무엇을 했는지보다 무엇을 부탁드리는지가 맨 앞에 있어야 뒤에 붙은 자료가 근거가 됩니다.

    출간기획서기획 의도책쓰기출판 계약제안서
    • 투고에서 가장 먼저 통과해야 할 관문은 원고도 기획서도 아니라 메일 제목입니다. 편집자는 제목만 보고 열지 말지를 정합니다.
    • 출판사가 투고 양식이나 접수 페이지를 두었다면 그것이 1순위이고, 창구가 메일일 때 「[투고] 분야_제목_저자」처럼 한눈에 보이게 씁니다.
    • 본문은 다섯 단락이면 충분합니다. 왜 이 출판사인가, 어떤 책인가, 저자는 누구인가(셀 수 있는 숫자로), 무엇을 요청하는가, 연락처와 서명입니다.

    야간 진료 전화도 「우리 아이가 좀 이상해요」로는 되물어야 하지만, 「두 시간 전에 다크초콜릿을 먹은 5킬로그램 말티즈가 토합니다」로 시작하면 끊기 전에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첫 마디의 길이가 아니라 그 자리에 무엇을 담았느냐가 다음 속도를 정합니다.

    투고 메일메일 제목출간기획서파일명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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