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 수의사 박근필
펫로스
반려동물 펫로스, 떠나기 전부터 시작되는 슬픔도 연구에서 하나의 주제로 나왔습니다.

영국에서 진행한 연구입니다(2025년 발표).
온라인 설문 667명 중 354명이 동물을 잃은 경험을 자유롭게 적었습니다.
온라인 인터뷰 41명 중 36명도 동물을 잃은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미리 겪는 슬픔(예기 애도), 코로나 시기의 상실, 연결의 깊이가 주제로 나왔습니다.
✔ 떠나기 전의 슬픔도 슬픔으로 이야기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 내 방식과 남의 방식이 달라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기
✔ 아이를 보낸 이야기를 편하게 들어 줄 사람 한 명에게 먼저 말해 보기
혼자 견디기 어려운 날이라면 전화로 이야기해도 됩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상담센터 1566-2525 (펫로스 상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
글로 꺼내고 싶을 때는 펫러스(PETLUS) 쉼터에 남길 수 있습니다.
혼자 견디기 어려우시면 펫로스 치유 글쓰기(펫러스) 안내를 읽어 보시거나, 이름 없이 편지를 남기는 펫러스 쉼터에 들러 주세요.
이 글은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24시간)로 먼저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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