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 수의사 박근필
펫로스
동물 윤리적 애도 가운데 사회적으로 이의가 제기되는 슬픔에 「다툼이 있는 슬픔」이라는 용어가 제안됐습니다.

핀란드 연구진이 2025년에 발표한 개념 논문입니다.
동물에 대한 도덕적 헌신의 결과로 겪는 슬픔을 「동물 윤리적 애도」라고 불렀습니다.
반려동물, 야생동물, 농장동물 세 사례에 「생태적 슬픔」 틀을 적용했습니다.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도 이 논문이 다룬 사례에 들어 있습니다.
수의사, 동물원 직원, 동물 연구자의 슬픔을 다룬 연구도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사회적으로 이의가 제기되는 슬픔에는 「다툼이 있는 슬픔」과 또 하나의 용어를 새로 제안했습니다.
저자들은 이 결과가 동물 윤리적 애도를 겪는 사람과 동물이 있는 직장의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 주변이 인정해 주지 않아도 내 슬픔을 슬픔으로 여기기
✔ 같은 마음을 아는 사람에게 먼저 털어놓아 보기
✔ 「그걸 왜 아직도 슬퍼해」 같은 말은 하지 않기
혼자 견디기 어려운 날이라면 전화로 이야기해도 됩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상담센터 1566-2525 (펫로스 상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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