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 수의사 박근필
펫로스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과 사람을 잃은 슬픔을 측정해 보니, 슬픔의 강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튀르키예 성인 307명을 조사한 연구입니다(2026년 온라인 선공개).
사람을 잃은 205명과 반려동물을 잃은 102명의 슬픔의 강도, 실행 기능, 지각된 사회적 지지를 비교했습니다.
슬픔의 강도는 두 집단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지각된 사회적 지지도 두 집단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자기보고로 잰 실행 기능에서도 두 집단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연구진은 반려동물 상실로 인한 애도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으며, 이를 겪는 사람의 필요를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 아이를 보낸 슬픔을 사람을 잃은 슬픔과 견주어 작게 여기지 않기
✔ 힘든 날이 이어지면 가까운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기
✔ 반려동물을 잃은 사람에게도 필요한 돌봄이 있다는 점을 기억하기
혼자 견디기 어려운 날이라면 전화로 이야기해도 됩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상담센터 1566-2525 (펫로스 상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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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24시간)로 먼저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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