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 수의사 박근필

펫로스

반려동물을 잃은 뒤 올라오는 죄책감은, 연구들에서 슬픔과 따로 하나의 주제로 나왔습니다.

반려동물을 잃은 뒤 올라오는 죄책감은, 연구들에서 슬픔과 따로 하나의 주제로 나왔습니다.

반려동물이 죽은 뒤의 심리·사회적 영향을 다룬 질적 논문 19편(17개 연구)을 정리한 연구입니다(2022년 발표).
초록에 나라는 없고, 저자 소속은 호주 타즈매니아대학교입니다.
분석에서 다섯 가지 주제가 나왔습니다: 관계, 슬픔, 죄책감, 지지, 앞날.
죄책감은 슬픔과 따로 하나의 주제로 정리되었습니다.
「지지」와 「앞날」도 슬픔·죄책감과 나란히 주제로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의료·돌봄 전문가가 반려동물을 잃은 보호자에게 사람의 사별에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응답하고 필요한 지지를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 미안한 마음이 올라와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기
✔ 슬픔·죄책감·기댈 사람·앞으로의 일을 한 줄씩 나누어 적어 보기
✔ 슬픔 속에서도 누구에게 기댈지 함께 생각해 보기

혼자 견디기 어려운 날이라면 전화로 이야기해도 됩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상담센터 1566-2525 (펫로스 상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

글로 꺼내고 싶을 때는 펫러스(PETLUS) 쉼터에 남길 수 있습니다.

혼자 견디기 어려우시면 펫로스 치유 글쓰기(펫러스) 안내를 읽어 보시거나, 이름 없이 편지를 남기는 펫러스 쉼터에 들러 주세요.

이 글은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24시간)로 먼저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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