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 수의사 박근필

강아지

강아지 칸나비디올(CBD)을 먹여 본 보호자는 프랑스 설문에서 개 보호자의 29%였습니다.

강아지 칸나비디올(CBD)을 먹여 본 보호자는 프랑스 설문에서 개 보호자의 29%였습니다.

프랑스 연구진이 반려동물 보호자 2,050명에게 온라인 설문을 했고, 개와 고양이 보호자가 모두 포함됐습니다(2026년 발표).
그중 개 보호자의 29%가 칸나비디올을 먹여 본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사용은 나이가 젊은 보호자, 그리고 칸나비디올이나 다른 대체 요법을 직접 써 본 보호자에게서 더 많았습니다(개·고양이 보호자 전체 결과).
수의사와 칸나비디올 이야기를 나눈 것은 사용과 관련이 있었고, 수의사의 권유는 구입의 강한 동기였습니다(개·고양이 보호자 전체 결과).
응답한 보호자들은 대체로 안전성과 효과를 긍정적으로 보았지만, 이것은 보호자의 만족도이지 효과를 입증한 것이 아닙니다.

✔ 강아지에게 칸나비디올이든 다른 보조 제품이든 먹이기 전에 수의사와 먼저 상의하기
✔ 이미 먹이고 있다면 제품 이름과 급여 방식을 진료 때 알리기
✔ 통증이나 행동 변화가 있다면 보조 제품보다 원인 확인을 먼저 하기

온라인 설문이라 선택 편향이 있고 응답자 성별이 한쪽으로 크게 쏠려 있으며 스스로 보고한 값이라서, 칸나비디올이 강아지에게 효과가 있는지 안전한지는 이 연구로 알 수 없습니다.
프랑스 설문이라 한국의 허용·유통 상황은 다루지 않았고, ✔는 연구 결과가 아닌 일반 권고입니다.
그래서 먹이기 전에 수의사와 먼저 상의해 보시길 권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보조 제품을 먹이기 전에 수의사와 이야기해 보신 적이 있나요?

보호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답한 책 —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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