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 수의사 박근필

고양이

덴마크 시골 지역에서 고양이의 중성화와 마이크로칩 등록이 24년 사이 늘었습니다.

덴마크 시골 지역에서 고양이의 중성화와 마이크로칩 등록이 24년 사이 늘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진이 한 시골 지역의 가구와 인근 농장 23곳에 같은 설문을 1998년과 2022년에 돌렸습니다.
키우는 고양이 수는 조금 줄었습니다.
농장에서 사는 고양이는 전업 농장에서는 3분의 2가 줄었고, 취미 농장에서는 절반이 줄었고, 일반 주택에서 사는 고양이는 거의 두 배가 되었습니다.
실내에 드나드는 고양이 비율도 의미 있게 늘었습니다.
중성화한 수컷 비율은 실내 출입이 있는 고양이에서 61%→98%, 실내 출입이 없는 고양이에서 13%→70%였습니다.
귀표 또는 마이크로칩을 달고 등록된 고양이는 8%에서 64%로 늘었습니다.

✔ 집을 나갈 수 있는 고양이라면 마이크로칩 등록 정보(연락처)가 최신인지 확인하기
✔ 중성화 시기와 방법은 수의사와 상의하기
✔ 한국의 고양이 등록 방법은 수의사나 지자체에 확인하기

한 시골 지역에서 스스로 답한 설문이라 변화의 원인은 알 수 없고, 한국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저자들은 원치 않는 새끼 고양이가 줄었다고 해석하지만 직접 센 값은 초록에 없고, 저자 1명이 동물보호 단체에서 일했다는 이해관계 문구가 있습니다.
위 목록은 연구가 권한 내용이 아니라 일반 권고입니다.

우리 아이의 마이크로칩 등록 정보는 마지막으로 언제 확인하셨나요?

보호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답한 책 —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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