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 수의사 박근필
고양이
고양이 삶의 질을 활발함·식욕·사교성 등 일곱 가지로 나누어 보는 설문이 나왔습니다.

미국과 영국의 고양이 보호자 1,324명이 응답한 내용으로, 고양이의 삶의 질을 재는 설문과 계산 방법이 만들어졌습니다(2026년 발표).
설문 응답에서 7개 차원이 나왔습니다.
고양이 385마리는 2주 뒤에 다시 조사해, 점수가 시간이 지나도 비슷하게 나오는지 확인했습니다.
통계 분석에서 이 도구는 견고하고 타당하며 신뢰할 만하다고 저자들이 보고했습니다.
✔ 평소 고양이 모습을 가볍게 적어 두기
✔ 달라진 점이 있으면 병원에 말하기
✔ 점수로 병을 가려내려 하지 않기
이 논문은 설문을 만든 첫 번째 글이어서 점수가 실제 병이나 치료 결과와 맞는지는 확인하지 못했고, 한국 고양이에게 검증된 것도 아닙니다. 위 ✔는 일반 권고입니다.
그래도 고양이의 평소 모습을 일곱 가지 눈으로 적어 두면 달라진 점을 병원에 말하기가 한결 쉬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 고양이는 요즘 어떤 모습이 가장 눈에 띄나요?
보호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답한 책 —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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