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 수의사 박근필
펫로스
마지막 시기, 수의사와 나눈 대화가 좋았을수록 후회가 적었습니다.

최근 2년 안에 개·고양이의 마지막 결정을 함께한 미국 보호자 802명을 조사한 연구입니다(2026년 발표).
마지막 시기 이야기를 일찍 시작한 보호자는 86~100%가 「적절한 때였다」고 답했고, 위기 상황에서 처음 이야기한 보호자는 78.4%였습니다.
수의사와의 대화가 좋았을수록 만족은 컸고, 결정에 대한 후회는 적었습니다.
대화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때마다 더 큰 후회를 말할 가능성(오즈)이 44% 낮았습니다.
보호자가 느낀 돌봄의 부담은 대화보다, 결정을 서둘렀거나 오래 끌었던 경우와 더 관련이 있었습니다.
✔ 위기가 오기 전에 마지막 시기 이야기를 먼저 꺼내기
✔ 궁금한 것은 묻고, 마음은 말하기
✔ 가족과 미리 이야기해 두기
혼자 견디기 어려운 날이라면 전화로 이야기해도 됩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상담센터 1566-2525 (펫로스 상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
글로 꺼내고 싶을 때는 펫러스(PETLUS) 쉼터에 남길 수 있습니다.
혼자 견디기 어려우시면 펫로스 치유 글쓰기(펫러스) 안내를 읽어 보시거나, 이름 없이 편지를 남기는 펫러스 쉼터에 들러 주세요.
이 글은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24시간)로 먼저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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