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 수의사 박근필

고양이

노령묘를 위한 공식 영양 기준은 아직 없습니다.

노령묘를 위한 공식 영양 기준은 아직 없습니다.

고양이 의학 학술지에 실린 리뷰(2026년)는 노령묘 영양 연구를 정리했습니다.
노령묘·고령묘를 위한 공식 영양 기준은 아직 없고, 수의사 권고도 대부분 성묘 기준에서 끌어온 것이었습니다.
고양이 노화 연구는 강아지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노령묘에서는 B비타민(B6·티아민·B12)이 모자란 경우가 더 흔했고, 덜 먹고 덜 흡수하는 것이 흔한 이유였습니다.
나이가 들면 지방을 소화하는 힘이 떨어질 수 있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노령묘용으로 나온 사료도 성묘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연구진은 노령묘에 맞춘 연구와 기준이 더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 사료 이름보다 우리 고양이의 몸무게·근육·먹는 양 보기
✔ 먹는 양이 줄면 미루지 말고 수의사와 상의하기
✔ 노령 검진 때 식단을 꼭 이야기하기
✔ 영양제는 임의로 더하지 말고 수의사와 정하기

정해진 답이 없을수록, 우리 고양이의 변화가 가장 좋은 기준입니다.

우리 노령묘, 요즘 먹는 양은 어떤가요?

보호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답한 책 —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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