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 수의사 박근필
펫로스
슬픔을 알아주는 한마디가,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자가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31명을 깊이 인터뷰했습니다(2025년 발표).
주변에서 그 슬픔을 작게 여길 때, 사람들은 감정의 짐과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반대로 슬픔을 알아주고 인정해 주는 것은 회복을 돕는 힘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자는 심리 전문가·상담가·교육자·기관이 이 슬픔을 인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가볍게 넘기는 말 대신 「많이 힘들었지」라고 말하기
✔ 충고보다 먼저, 떠난 아이 이야기를 들어 주기
✔ 내가 들었던 말 중 힘이 됐던 한마디를 적어 두기
혼자 견디기 어려운 날이라면 전화로 이야기해도 됩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상담센터 1566-2525 (펫로스 상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
아이를 떠나보낸 분이라면, 그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펫러스(PETLUS) 쉼터에 편지로 남길 수 있습니다.
혼자 견디기 어려우시면 펫로스 치유 글쓰기(펫러스) 안내를 읽어 보시거나, 이름 없이 편지를 남기는 펫러스 쉼터에 들러 주세요.
이 글은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24시간)로 먼저 연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