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 수의사 박근필

펫로스

반려동물을 보낸 슬픔, 애착이 깊을수록 깊었습니다.

반려동물을 보낸 슬픔, 애착이 깊을수록 깊었습니다.

인도 연구진이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18~35살 204명을 조사했습니다(2026년 발표).
반려동물과의 애착이 깊을수록 슬픔도 더 컸습니다.
이 관련성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안정적인 사람, 거리를 두는 편인 사람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불안해하며 매달리는 편인 사람에게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만 연구진은 애착 유형의 영향은 크지 않고, 여러 요인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깊이 슬픈 것은 그만큼 깊이 사랑했다는 뜻이라고 받아들이기
✔ 슬픔을 참기만 하지 말고 말이나 글로 꺼내기
✔ 잠·밥·일상이 오래 멈추면 전문가의 도움 받기

혼자 견디기 어려운 날이라면 전화로 이야기해도 됩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상담센터 1566-2525 (펫로스 상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

그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은 펫러스(PETLUS) 쉼터에 편지로 남길 수 있습니다.

혼자 견디기 어려우시면 펫로스 치유 글쓰기(펫러스) 안내를 읽어 보시거나, 이름 없이 편지를 남기는 펫러스 쉼터에 들러 주세요.

이 글은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24시간)로 먼저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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