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 수의사 박근필
펫로스
아이를 보낸 뒤에도, 동물병원에 기대도 됩니다.

미국의 반려동물 호스피스·방문 안락사 단체 소속 수의사가, 아이를 보낸 보호자를 돕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2025년 수의사용 학술지 발표).
슬픔의 모습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과정을 차분하게 이끌고, 안심시키고, 추억을 남기도록 돕는 것도 수의사의 몫으로 봤습니다.
보낸 뒤 카드를 보내거나 도움받을 곳을 알려 주는 연락이, 보호자의 슬픔을 지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수의사는 상담가가 아니지만, 바깥의 도움으로 이어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동물병원 직원들이 공감하며 말하는 법을 익히는 것도 보호자에게 큰 힘이 된다고 했습니다.
✔ 마지막 순간에 궁금한 것은 수의사에게 다 묻기
✔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것이 있으면 미리 말하기
✔ 보낸 뒤에도 궁금한 게 생기면 병원에 다시 연락하기
혼자 견디기 어려운 날이라면 전화로 이야기해도 됩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상담센터 1566-2525 (펫로스 상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
말로 꺼내기 어렵다면, 펫러스(PETLUS) 쉼터에 글로 남길 수 있습니다.
혼자 견디기 어려우시면 펫로스 치유 글쓰기(펫러스) 안내를 읽어 보시거나, 이름 없이 편지를 남기는 펫러스 쉼터에 들러 주세요.
이 글은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24시간)로 먼저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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