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 수의사 박근필

고양이

손님 냄새, 고양이는 보호자 냄새보다 더 오래 맡았습니다.

손님 냄새, 고양이는 보호자 냄새보다 더 오래 맡았습니다.

일본 도쿄농업대 연구진이 집고양이 30마리에게 보호자 냄새, 처음 보는 사람 냄새, 아무 냄새 없는 면봉을 함께 보여 주었습니다(2025년).
처음 보는 사람 냄새는 4.82초, 보호자 냄새는 2.40초, 빈 면봉은 1.93초 맡았습니다.
보호자 냄새를 짧게 맡은 것은 보호자와의 관계 점수와 상관이 없었습니다.
연구진은 고양이가 냄새로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을 구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정리했습니다.

✔ 손님이 오면 고양이를 안겨 주지 말고, 냄새부터 맡을 시간 주기
✔ 냄새를 맡은 뒤 얼굴을 비비면 편하게 두기
✔ 숨거나 피하면 억지로 꺼내지 않기

30마리를 본 작은 연구입니다.
보호자 냄새는 익숙해서 금방 확인한 것일 수 있으니 서운해하지 마세요.

우리 고양이는 손님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

보호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답한 책 —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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