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 수의사 박근필

펫로스

펫로스 글쓰기, 글을 잘 써야 할까요?

펫로스 글쓰기, 글을 잘 써야 할까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분들께 글을 써 보시라고 하면, 다들 겁부터 내십니다.
「저는 글을 써 본 적이 없어요.」
「글은 너무 어려워요.」

작가가 되라는 게 아닙니다.
어디에 내는 글도, 누구에게 꼭 보여 줄 글도 아닙니다.
그래서 문장력도, 필력도, 맞춤법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처음에는 비밀 일기처럼 나 혼자 보는 글이면 됩니다.
마음속에 쌓여 가던 감정을 종이 위에 풀어 놓으면, 조금씩 가벼워집니다.

펫로스 치유 글쓰기(펫러스, PETLUS)도 이렇게 시작합니다.

오늘 떠오르는 마음을 한 줄로 적는다면, 어떤 말일까요?

혼자 견디기 어려우시면 펫로스 치유 글쓰기(펫러스) 안내를 읽어 보시거나, 이름 없이 편지를 남기는 펫러스 쉼터에 들러 주세요.

이 글은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24시간)로 먼저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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