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 수의사 박근필

강아지

강아지 비만, 알고는 있는데 줄이기 어려우시죠?

강아지 비만, 알고는 있는데 줄이기 어려우시죠?

2026년 브라질 연구진이 강아지 보호자 122명에게 온라인 설문을 했습니다.

✔ 비만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아는 보호자: 100%
✔ 수의사 도움이 중요하다고 답한 보호자: 92.6%
✔ 실제로 과체중이던 개: 46.7%

아는 것과 하는 것 사이에 틈이 있었습니다.
밥그릇을 늘 채워 두는 자유급식, 매일 주는 간식, 수의사 조언을 끝까지 따르지 못하는 경우가 보였습니다.
간식을 자주 주는 집일수록 체형 점수가 높았습니다.

제 임상 경험으로는 간식을 끊기보다, 하루에 줄 간식을 아침에 따로 덜어 두고 그 안에서만 주는 방법이 오래 갑니다.

오늘 우리 강아지가 먹은 간식, 몇 개였나요?

보호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답한 책 —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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