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 수의사 박근필
펫로스
칠레 소동물 수의사 197명을 조사한 연구에서 179명(90.1%)이 중등도~심각 수준의 공감 피로를 보고했습니다.

2022년 10월과 12월 칠레에서 등록 수의사 20,000명에게 이메일과 소셜미디어로 설문을 배포했습니다.
주 25시간 이상 소동물 진료를 하는 수의사 197명이 응답했습니다.
응답자 모두에서 중간·높음·심각 수준의 공감 피로(이차 외상 스트레스 척도)가 나타났고, 179명(90.1%)은 중등도~심각 수준이었습니다(심각 141명).
성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습니다.
진료 연차와 안락사 빈도도 피로 정도와 관련이 없었습니다.
가장 흔한 성격 유형은 완벽주의형(80명, 40.6%)이었고, 피로와의 상관은 약하거나 없었습니다.
연구진은 회복력·감정 역량 교육과 정신건강을 돕는 직장 정책 같은 사전 개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 연구진이 제안한 것은 교육과 직장 정책임을 알아 두기(논문 근거)
✔ 진료 끝에 고맙다는 인사 건네기(일반 권고, 논문 근거 아님)
✔ 이 연구가 보호자에게 권하는 행동은 없다는 것 알아 두기(논문에 없음)
혼자 견디기 어려운 날이라면 전화로 이야기해도 됩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상담센터 1566-2525 (펫로스 상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
글로 꺼내고 싶을 때는 펫러스(PETLUS) 쉼터에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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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24시간)로 먼저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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