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 수의사 박근필
펫로스
반려동물의 마지막 시기, 보호자의 56.6%는 죽음이 순탄했다고, 67.0%는 마지막 시기가 힘들었다고 답했습니다.

프랑스에서 반려동물의 죽음을 이미 겪은 보호자 302명에게 익명 온라인 설문을 했습니다(2025년 발표).
마지막 시기 경험에 대한 감정을 물었습니다.
56.6%는 반려동물의 죽음이 비교적 순탄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67.0%는 마지막 시기가 힘들었다고 답했습니다.
보호자는 세 집단으로 나뉘었고, 필요한 것이 각각 달랐습니다.
첫째 집단은 죄책감이 높고 도움이 더 필요하며, 정보와 더 나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둘째 집단은 정보가 많고 독립적이며, 수의사의 도움이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셋째 집단은 통증 평가에 능숙하고, 수의사의 도움이 덜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연구진은 같은 보호자라도 차이가 있으므로 개별 맞춤 지원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 순탄했다는 마음과 힘들었다는 마음이 함께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여기기
✔ 보호자마다 필요한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 두기
✔ 남들이 겪은 방식과 내 방식이 달라도 비교하지 않기
죄책감이 크게 올라오면 혼자 견디지 말고, 마지막 시기에 궁금했던 점을 주치 수의사나 믿는 사람에게 말로 꺼내 보셔도 좋습니다(일반 권고입니다).
혼자 견디기 어려운 날이라면 전화로 이야기해도 됩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상담센터 1566-2525 (펫로스 상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
글로 꺼내고 싶을 때는 펫러스(PETLUS) 쉼터에 남길 수 있습니다.
혼자 견디기 어려우시면 펫로스 치유 글쓰기(펫러스) 안내를 읽어 보시거나, 이름 없이 편지를 남기는 펫러스 쉼터에 들러 주세요.
이 글은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24시간)로 먼저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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