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 수의사 박근필
펫로스
가나 보호자 390명 중 76.4%가 슬픔·죄책감·화의 형태로 비교적 강한 상실감을 겪었습니다.

가나의 반려동물 보호자 390명이 반려동물 애도 질문지에 온라인으로 답했습니다(2023년 발표).
아프리카에는 사람을 잃은 뒤의 애도 문화가 뚜렷하지만, 반려동물을 잃은 뒤의 애도는 이전에 조사된 적이 없었다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
390명 중 76.4%가 슬픔·죄책감·화의 형태로 비교적 강한 상실감을 겪었습니다.
상실감의 수준은 성별·직업 유무·결혼 여부와 유의한 관련이 없었습니다.
나이, 그리고 기른 동물의 종류와는 유의한 관련이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가나 보호자의 반려동물 상실이 중요한 문제이며, 상실을 겪은 보호자에게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슬픔에 죄책감·화가 섞여 드는 것은 많은 보호자가 겪은 반응이라는 것 알기
✔ 성별·직업·결혼 여부로 「나는 덜/더 슬프겠지」 하고 자신을 판단하지 않기
✔ 지금 가장 큰 감정 하나에 이름을 붙여 적어 보기 (이 항목은 연구 결과가 아니라 일반적인 권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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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전화복지재단 상담센터 1566-2525 (펫로스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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