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 수의사 박근필
펫로스
어릴 때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경험, 오래 남습니다.

미국 노스이스턴 대학 연구진이 17~60살 36명(평균 24살)에게 반려동물을 키우고 잃은 경험이 생각에 남긴 것을 물었습니다(2026년 발표).
어릴 때 반려동물을 보낸 경험 덕분에, 훗날 사람과의 이별을 견디고 슬픔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반려동물을 보낸 뒤 삶이 짧다는 생각에 죽음이 더 두려워졌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반려동물과의 유대가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깊이 남는다고 했습니다.
✔ 자녀가 함께 키운 아이를 보냈다면, 슬퍼해도 된다고 말해 주기
✔ 그 아이와의 추억을 가족이 함께 이야기하기
✔ 말로 하기 어려우면 그 아이에게 편지를 써 보기
혼자 견디기 어려운 날이라면 전화로 이야기해도 됩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상담센터 1566-2525 (펫로스 상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
그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은 펫러스(PETLUS) 쉼터에 편지로 남길 수 있습니다.
혼자 견디기 어려우시면 펫로스 치유 글쓰기(펫러스) 안내를 읽어 보시거나, 이름 없이 편지를 남기는 펫러스 쉼터에 들러 주세요.
이 글은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24시간)로 먼저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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