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 수의사 박근필
고양이
나이 든 고양이의 관절 통증, 치료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절염이 있는 고양이 307마리(나이 중앙값 11살)를 두 무리로 나눈 미국·벨기에 연구진의 여러 동물병원 시험이 나왔습니다(2026년 발표).
석 달에 한 번 맞는 관절 통증 주사약을 맞은 무리는 73.0%, 가짜 약을 받은 무리는 46.8%가 보호자 평가에서 좋아졌습니다.
삶의 질, 기분, 수의사의 통증 평가도 치료 무리가 더 나았습니다.
가짜 약 무리도 절반 가까이 좋아졌다고 평가돼, 보호자 평가에는 기대가 섞일 수 있습니다.
✔ 높은 곳에 오르기 전에 머뭇거리는지 보기
✔ 그루밍이 줄어 털이 뭉치는지 보기
✔ 화장실 밖에 실수하는지 보기
✔ 이런 변화가 보이면 진료로 관절 통증부터 확인하기
제약사가 진행한 시험입니다.
치료 방법은 고양이마다 다르니 담당 수의사와 정해 주세요.
고양이 관절 통증은 숨기기 쉽고, 치료하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고양이는 요즘 높은 곳에 잘 오르나요?
보호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답한 책 —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