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 수의사 박근필

펫로스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판단할 때, 삶의 질 평가표를 쓴 사람은 7.3%였습니다.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판단할 때, 삶의 질 평가표를 쓴 사람은 7.3%였습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수의대 연구진이 안락사를 결정해 본 17개국 보호자 228명을 조사했습니다(2026년 발표).
보낸 이유는 병(63.3%)과 나이 듦(31.6%)이 가장 많았습니다.
보호자들은 대부분 자기 눈으로 본 모습(53.5%)이나 수의사의 조언(39.2%)으로 상태를 판단했고, 삶의 질 평가표를 쓴 사람은 7.3%였습니다.
결정에 영향을 준 요인으로 그 아이와의 정을 꼽은 보호자가 69.3%였습니다.
수의사에게 마음의 지지를 받았다고 답한 보호자는 마음의 부담이 덜했고, 설명에도 더 만족했습니다.

✔ 먹기·움직임·통증·좋아하던 일을 날마다 적어 보기
✔ 삶의 질 평가표를 수의사와 함께 써 보기
✔ 힘든 마음도 수의사에게 솔직하게 말하기

혼자 견디기 어려운 날이라면 전화로 이야기해도 됩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상담센터 1566-2525 (펫로스 상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

그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은 펫러스(PETLUS) 쉼터에 편지로 남길 수 있습니다.

혼자 견디기 어려우시면 펫로스 치유 글쓰기(펫러스) 안내를 읽어 보시거나, 이름 없이 편지를 남기는 펫러스 쉼터에 들러 주세요.

이 글은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24시간)로 먼저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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