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 수의사 박근필

고양이

고양이와 매일 놀아 주는 보호자, 절반도 안 됩니다.

고양이와 매일 놀아 주는 보호자, 절반도 안 됩니다.

영국 연구진이 47개국 보호자 1,599명에게 고양이와의 놀이를 물었습니다(2024년).
규칙적으로 놀아 준다고 답한 사람은 47%였습니다.
못 놀아 주는 이유로는 몸과 마음이 지쳐서, 깜빡해서,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매일 하는 습관이 안 잡혀서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이 목표로 잡은 행동은 「매일 낚싯대 장난감으로 5~10분 놀기」였습니다.

✔ 저녁 알림 하나 맞춰 두기
✔ 낚싯대 장난감으로 5분부터 시작하기
✔ 「시간 날 때」 말고 「매일 같은 시각」으로 정하기

보호자가 스스로 답한 설문이라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놀이가 습관이 되려면 시간을 정해 두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우리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무엇인가요?

보호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답한 책 —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관련 글 — 고양이

같은 날 쓴 노트

← 노트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