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 수의사 박근필

강아지

혼자 두면 짖고, 서성이고, 집 안에 실수하고, 문을 긁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혼자 두면 짖고, 서성이고, 집 안에 실수하고, 문을 긁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버릇이 없어서가 아니라 분리불안일 수 있습니다.

분리불안은 혼자 남겨졌을 때 개가 공황에 빠지는 상태입니다.
보호자에게 가려고 켄넬이나 벽, 문을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증상은 보통 혼자 남겨진 뒤 처음 15~30분에 가장 심합니다.

불안을 줄이는 행동 교정으로 나아질 수 있고, 필요하면 수의사가 약을 함께 씁니다.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병원에 먼저 이야기해 주세요.

보호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답한 책 —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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