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 수의사 박근필
강아지
강아지 간식은 하루 열량의 10%를 넘기지 마세요.

미국동물병원협회(AAHA)가 2021년 영양·체중 관리 지침에서 권하는 기준입니다.
간식이 늘면 주식의 영양 균형이 흐트러집니다.
지침에는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하루 사료 양에서 한 줌을 덜어 두었다가 간식처럼 주는 겁니다.
놓치기 쉬운 것도 있습니다.
식탁 옆에서 기다렸다 받아먹는 것, 설거지 전 그릇을 핥는 것, 음식 만들다 떨어진 조각.
지침은 이것도 먹은 것으로 세라고 합니다.
추석 연휴, 전 부치는 부엌 바닥부터 살펴봐 주세요.
보호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답한 책 —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