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 수의사 박근필

강아지

강아지는 잘 때 사람 곁을 고를까요?

강아지는 잘 때 사람 곁을 고를까요?

영국 동물단체 도그스 트러스트의 강아지 성장 추적 연구입니다(2020년).
보호자가 설문에 답한 강아지는 생후 16주 2,332마리, 생후 12개월 1,091마리였습니다.
두 시점 모두 가장 흔한 재우기 방식은 사람 없는 방이나 공간에 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잘 때 사람에게 갈 수 있던 강아지만 보면, 16주에 86.7%, 12개월에 86.8%가 사람 곁을 골랐습니다.

✔ 잠자리를 가족이 보이는 곳 가까이 두는 것 생각해 보기
✔ 따로 재운다면 조용하고 따뜻한 자리 만들어 주기
✔ 자다가 자꾸 깨고 낑낑대면 원인부터 살피기

보호자가 답한 설문이고, 1살 이하 강아지만 본 연구입니다.
어디서 재울지는 집마다 다르니, 강아지가 잠자리를 고를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우리 강아지는 어디서 자나요?

보호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답한 책 —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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