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 수의사 박근필
고양이
길고양이 돌봄 스트레스, 포르투갈 172명 조사에서 47%가 중간 정도의 이차 외상 스트레스를 보고했습니다.

포르투갈에서 길고양이를 비공식으로 돌보는 172명에게 전화 면접을 했습니다(2026년 플로스 원 발표).
47%가 중간 정도, 10%가 높은 수준의 이차 외상 스트레스(동물의 고통을 곁에서 보며 생기는 스트레스)를 보고했습니다.
길고양이 25마리를 넘는 큰 무리를 돌보는 경우와 실직 상태인 경우에 이 스트레스가 더 높았습니다.
나이가 많은 경우, 가족의 지지를 높게 느낀 경우, 평온함이 높은 경우는 스트레스가 낮은 쪽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공식 등록이나 기관의 지원은 이 스트레스 수준과 유의한 연관이 없었고, 가장 자주 언급된 걱정은 사료비와 진료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 돌볼 수 있는 규모를 정해 두기
✔ 비용과 일을 혼자 맡지 말고 나누기
✔ 지치면 쉬는 날을 정하기
포르투갈 172명의 단면 조사이고 이차 외상 스트레스 한 가지만 본 자기 보고라 원인은 알 수 없으며, 한국 자료가 아니라 캣맘·캣대디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 항목은 연구 결과가 아니라 일반 권고입니다.
그래도 길고양이를 돌보는 사람의 마음도 돌봄의 일부라는 것은 기억해 두면 좋겠습니다.
길고양이를 돌보는 일, 지금 누구와 나누고 계신가요?
보호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답한 책 —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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